2002년의 본 아이덴티티 2004년의 본 슈프리머시 2007년의 본 얼티메이텀
본 시리즈 하면 첩보 액션물 중에선 첫 손가락에 꼽을만큼 3편 모두가 수작이었던지라..
전작에서 모두 주연으로 열연했던 맷 데이먼이 없더라도 ...
그.래.도....평작은 넘지 싶은 맘에. 개봉날을 기다려서 보고 왔어요.
별1개도 아까울만큼이네요 ㅋ
대부분의 커뮤니티 자게인들도 다들 비슷한 반응이네요
'망작이다'
보시러 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82님들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주연을 맡은 제레미 레너가 전작의 맷 데이먼을 대신하기도 어려웠을뿐더러..
시나리오 자체가 잠을 유발- -;;
*한국-서울-강남역 촬영장면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 하더니..
두장면이 나오는데(1분쯤?) - 편집해도 극 전개에 전혀 무리없는 - 주조연급 아예없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