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하나도 안 닮은 딸
이웃주민같은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12-09-06 22:07:55
딸아이가 네살인데 갓난아기때부터 젖주다가 얼굴보면 순간 놀랐어요. 시어머니가 안겨있고 시누이가 안겨있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그래도 머리카락이 닮았다. 인중이 닮았다라는 얘길 듣긴 했는데 제가 아이랑 껴안고 있음 아이 아빠가 참 안닮았다 라고 하는 건 예사고 아이랑 길에서 실랑이를 벌이면 친정엄마가 그만해라. 아이 납치범같다. 친구들은 이웃들이 애봐주는 아줌마나 계모인 줄 알겠다라고 해요.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이웃이 갈수록 아빠 판박이네요. 라고 인사말을 하네요. 남편은 우스개소리로 병원에서 바뀐 거 아냐? 라고 하고.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기까지 해요. 이 아이는 이대로 주욱 저와는 무관련 외모로 가는 것 맞죠?
IP : 110.14.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티니
'12.9.6 10:12 PM (223.62.xxx.43)그렇다고 뭘 아기얼굴보고 소스라치실거 까지..;
딸들은 클수록 엄마닮고 아들은 클수록 아빠닮아요2. ..
'12.9.6 10:17 PM (175.113.xxx.8)ㅎㅎㅎㅎㅎ....
3. 비쥬
'12.9.6 10:18 PM (175.223.xxx.194)크면 다 닮아요.
4. ㅋㅋㅋ
'12.9.6 10:25 PM (220.78.xxx.215)전 아직 미혼이지만요 그냥 애들 볼때 신기한게
어떤때는 엄마 닮았는데 또 어떤때 보면 아빠 얼굴도 보이고 ㅋㅋ
진짜 신기하더라고요5. 우리엄마랑
'12.9.6 10:32 PM (121.145.xxx.84)저랑 정말 저 고등학생때 엄마가 도시락 가져다주셨는데 선생님이 후처냐고 물어볼정도(그 선생 지금 생각하니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그런말을..)
여튼 근데 20대되서 살을 쏙 빼고 화장하고 그러니까 이목구비가 닮은건 아닌데 누가봐도 딸로 봐요
거기다가 성격이 완전 닮았어요..텔레비전 보다가 가끔 하는말이 똑같아 놀랍니다^^
근데 엄마가 누가봐도 미인형이라..좀 닮았으면..싶어요 ㅠㅠ6. ..
'12.9.6 10:47 PM (110.14.xxx.164)그래도 남이볼땐 엄마 닮아 보여요
식구들끼리나 그렇지요7. 리나노
'12.9.6 10:58 PM (1.245.xxx.219)저도 엄마 하나도 안닮았어요 옷가게 가면 항상 '딸이 아빠닮았나보네요~'
20대 중반인데 한번도 못들어본 말: 엄마닮았네~
결론: 타고난 외모 어디 안가요 ㅋㅋ8. ㅡㅡ
'12.9.7 5:29 AM (218.186.xxx.11)애들 얼굴은 크면서 열두번도 더변해요
9. 크면
'12.9.7 7:52 AM (14.200.xxx.248)성격이나 말투, 분위기에서 엄마 닮을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8924 | 마음이 너무 헛헛할때 5 | . | 2013/04/03 | 1,718 |
| 238923 | 취약성과 수치심에 관한 TED 강연-브레네 브라운 박사 31 | 수잔 브라운.. | 2013/04/03 | 3,071 |
| 238922 | 아줌마·아줌씨가 뭡니까? 2 | 왜 | 2013/04/03 | 1,363 |
| 238921 | 자식딸린 남자는 왜 싫을까요? 35 | 리나인버스 | 2013/04/03 | 5,923 |
| 238920 | 근력운동 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58 | 몸짱이 될꺼.. | 2013/04/03 | 5,742 |
| 238919 | 제주도에서 새벽에 나와야해요. 도움 좀 주세요. ㅜㅜ 4 | 제주도 | 2013/04/03 | 1,153 |
| 238918 | 설송이 불륜이 아닐 확률은 단 1프로도 없는건가요? 13 | .. | 2013/04/03 | 4,117 |
| 238917 | 방통대 영문과... 알려주세요..(도움절실) 3 | 고민중 | 2013/04/03 | 7,073 |
| 238916 | 뜬금없이 밤에 사고쳤어요.ㅠ 3 | 루비 | 2013/04/03 | 1,677 |
| 238915 | 설송 커플에 대한 2 | 생각 | 2013/04/03 | 1,172 |
| 238914 | 편의점 알바생 폭행 1 | 더듬이 | 2013/04/03 | 997 |
| 238913 | 하원시터 비용 얼마가 적당할지 봐주세요 6 | Nn | 2013/04/03 | 1,203 |
| 238912 | 결호 4년차.. 애기 둘엄마인데..꾸미는게 언젠가 부터 너무 부.. 4 | 애기엄마 | 2013/04/03 | 2,155 |
| 238911 | 힘 실리는 변호사 예비시험제 | 박영선 | 2013/04/03 | 947 |
| 238910 | 유통기한 한달된 개봉 안한 두부..먹으면 죽을까요;;; 14 | ... | 2013/04/03 | 8,804 |
| 238909 | 장사꾼 똥은 개도 안 먹는다더니....정말 힘드네요. 20 | 미침 | 2013/04/03 | 5,342 |
| 238908 | winner takes it all 16 | 사랑과 결혼.. | 2013/04/03 | 2,565 |
| 238907 | 산모미역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1 | 궁금 | 2013/04/03 | 969 |
| 238906 | 아이허브 메일 2 | 알려주실분?.. | 2013/04/03 | 1,251 |
| 238905 | 일반고의 현실ㅜㅜㅜㅜㅜ 6 | 학교 | 2013/04/03 | 3,247 |
| 238904 | 김밥재료 만든거..냉장실말고, 베란다에 두어도 될까요? 2 | 다시한번 | 2013/04/03 | 969 |
| 238903 | '기형 딸기' 누구 책임? 2 | .. | 2013/04/03 | 1,552 |
| 238902 | 급 영작 부탁드립니다. | 부탁해요 | 2013/04/03 | 599 |
| 238901 | 절임 김치가 매우 짜요 2 | 김치 고수님.. | 2013/04/03 | 687 |
| 238900 | 야밤에 짜증나는 기사 3 | 후 | 2013/04/03 | 1,5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