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거 몇시부터 민폐인가요?

기준이 몇시인가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2-09-06 22:06:34

저희 윗집이  애있는 집인데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9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려요. 약 한시간 동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죠. 얼마나 깔끔한지 모든 물건을 다 들었다 놨다 가구를 다 옮겨가며 매일매일 청소기 돌려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직접 가서 정중하게 좀 부탁드렸죠. 그랬더니 애있는 사람밑에서 어떻게 살겠냐고  앞으로는 애가 뛰어다니고 그러텐데..저보고 이사가랍니다.

애가 문제가 아니고 발걸음 소리랑, 청소하는 소리 때문이라니까 도저히 말을 못알아 듣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아파트 부녀회장한테 물어봤더니 밤 12시만 아니면 괜찮답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IP : 175.253.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6 10:08 PM (101.235.xxx.87)

    제 기준은 10시요...
    근데 사람들은 보통 12시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할꺼같아요

    일본있을때 민폐끼친다고 밤엔 샤워도 못하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 2. 개굴이
    '12.9.6 10:10 PM (180.230.xxx.127)

    윽......ㅠㅠ 윗집도 그렇지만 부녀회장님 마인드가 참..
    개인적으로는 오전 8시전, 오후 9시 이후엔 민폐인듯 합니다
    가끔이라면 10시정도 까지는 사정이 있을수 있으니 참을수 있을듯 하구요...가끔..ㅠㅠ

  • 3. ..
    '12.9.6 10:14 PM (175.113.xxx.8)

    제 기준은 10시 입니다만 대부분 9시전에 다 하구요.
    밤에 세탁기 돌리는 날은 별로 없어요. 한달에 한~두 번.
    청소기는 밤에는 사용안하고 정전기 밀대 이용해서 대충 치우고 잡니다.ㅋ
    남편 들어오면 남편에게 청소를 시키거나 애 맡기고 청소하나 봅니다.

    그 애기 엄마 불러다 놓고 원글님이 위에 올라가서 청소기 밀고 의자 쿵쿵거려 보세요.
    장난감 블럭도 확 바닥에 쏟아보면 알게 될겁니다.

  • 4. ㅁㅁ
    '12.9.6 10:25 PM (115.22.xxx.191)

    저 개인적으로는 오전9시, 오후8시로 정해놓고 그 이전이나 이후에는 청소기 세탁기 안 돌리는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 안 될테니까 10시 정도? 그정도까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9시면 더 좋을 것 같고;
    전 근데 진짜 소음에 민감해서 그런 집이랑 아래위로 살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아요ㅠㅠ

  • 5. 저는
    '12.9.6 10:36 PM (118.103.xxx.120) - 삭제된댓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진 이해하는 편이에요.
    맞벌이일수도 있고 급하게 세탁해야할게 있을수도 있고 하니...

  • 6. 바이올렛
    '12.9.6 10:48 PM (110.14.xxx.164)

    저도 8시부터 10시 좀 넘은 정도요
    그 나머지는 쉬는 시간이죠
    물론 잠깐 그러는 건 그냥 이해하고요

  • 7. ...
    '12.9.7 12:44 AM (112.121.xxx.214)

    저도 오전 9시~오후 8시는 맘 편하게...
    그리고 오전오후 8시~9시, 오후 8시~9시 정도는 어쩔 수 없을때 좀 조심스럽게....

  • 8. 파사현정
    '12.9.7 1:24 AM (114.201.xxx.192)

    밤에는 9시이후부터는 민폐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998 세탁기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요. .. 2013/05/08 497
251997 나인 ------- 나름 예상해보면 13 추리 2013/05/08 1,760
251996 촤르르 떨어져서 슬림하고 날씬해보이는 바지요 6 동네 아주머.. 2013/05/08 2,066
251995 중학생아들 시험기간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1 엄마노릇힘들.. 2013/05/08 1,446
251994 사돈ㅡ올케의 언니가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한다면? 15 ... 2013/05/08 3,172
251993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 6 수요일 2013/05/08 1,768
251992 책읽게 하는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무려 중2) 2 책좀읽자 2013/05/08 606
251991 삼생이가 산으로 가나봐요~~ 5 내일 2013/05/08 1,507
251990 아이 엠 샘 보고 엉엉 울었어요 3 숀펜 2013/05/08 707
251989 요즘 중고딩들 어버이날 챙기나요? 20 어버이날 2013/05/08 2,072
251988 입생 틴트쓰시는 분들~ 21호 피부색?인데 몇 호 쓸까요?? ^.. 3 꾸지뽕나무 2013/05/08 1,629
251987 그랜드하얏트와 리츠칼튼 뷔페 중 선택? 5 행복한 고민.. 2013/05/08 5,036
251986 요즘 홈쇼핑에서 파는 다리미 6 스팀큐 다리.. 2013/05/08 1,325
251985 처갓댁 어려워하는 남편덕에 저도 시부모님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6 남편은 2013/05/08 2,197
251984 밥을 홀라당 태웠는데요 1 에휴... 2013/05/08 400
251983 어린이집 샘 선물. CC크림 어떤가요? 3 123 2013/05/08 1,189
251982 초2 담임선생님이 이상한 것 같아요. 3 초2맘 2013/05/08 2,178
251981 댄스스포츠는 여전히 음지의 느낌이 강하죠? 6 모르는분야라.. 2013/05/08 2,176
251980 신경민 "국민연금, 남양유업 출자분 회수해야".. 샬랄라 2013/05/08 639
251979 구가의서 유동근 연기 정말 잘하네요. 7 ^^ 2013/05/08 1,507
251978 서상기 “내 법안 상정 안되면 정보위 절대 못 열어” 1 세우실 2013/05/08 487
251977 마이너스 통장.. 심사 통과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1 ? 2013/05/08 1,234
251976 같은집에서 남편껄로 다시만들면... 아이허브구매.. 2013/05/08 479
251975 어제 베스트까지 올라갔던 sns에서 난리났다고 박근혜 칭송하던 10 그럼 그렇지.. 2013/05/08 2,090
251974 나인에서요 과거에 최진철이 서랍에 두었던 두개의 향 말이에요 3 dd 2013/05/0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