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적 보다 보이지 않는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새눌당은 안철수 나와라 나와라 고래고래 고함을 치지만 급할것 없는 안철수죠
박근혜는 몇년전부터 대세론이란 덧에 걸려 빼도박도 못하는 흘러간 유행가
말춤이 대세를 이루고, 강남스탈에 전세계가 춤을 추고 있는데 아직도 뽕짝을 부릅니다.
안철수님..
느긋하게 추석 지나고 좀 있다가 출마 한다고 하세요.
활 시위는 바짝 당겨야 멀리가는 법입니다,
그 바람타고 지지율 오르다가 주춤해져 식상할때쯤 민주당 통합이야기 끄집어 내시고...
그걸로 주거니 받거니 밀고당기면서 관심 끄시다가.....
선거 한 일주일쯤 남기고 통합 하십시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지금 새눌당은 있는거 없는거 다 끄집어내서 먼지털이를 하고 있지만...다 부러워서 하는거 아니겠어요?
나중에 TV토론 몇번하면 박근혜 토론서 허둥대는모습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