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장치겠지, 싶었는데
오늘 일어나는 일이 진정 2012년에 일어나는 일이 맞는 건가요?
아, 2012년이어서 이렇게 통쾌한 반격도 가능한 거군요.
이럴 때 보면 스마트폰이 너무 고마워요...ㅜ.ㅜ잡스 땡큐...
너무 고마워요...인터넷도....무튼 오늘따라 문명의 이기...너무 고마운 하루.
글게요 추적자를 생으로 보고 있네요. 하긴 추적자 보면서도 현실이 더 할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세상을 구원한 은인.......ㅠ.ㅠ
명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