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공때 처럼 교통사고로 가장해 소리소문없이 죽일듯

파사현정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12-09-06 16:26:47

http://news.nate.com/view/20120906n20307

 

이렇게 협박해도 안통하면

대선때 투표함까지 조작해 무슨짓 할지 모르겠네요.

IP : 203.251.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니또
    '12.9.6 4:28 PM (122.37.xxx.51)

    반대자는 가차없이 죽였죠

    그 애비의 그딸 아닙니까

    그때 박수첩은 퍼스트레이디였고 이런식의 정치를 배웠죠...

  • 2. fg
    '12.9.6 4:29 PM (115.126.xxx.115)

    아버지한테
    그 교육은 철저히 받았네요...

  • 3. ....
    '12.9.6 4:30 PM (61.76.xxx.120)

    안원장 측에 무슨일이 생기면 그쪽에서 한짓이라고
    국민들은 알고 있을만큼 예전처럼 어리석지 안음

  • 4. dkdk
    '12.9.6 4:31 PM (116.124.xxx.141)

    다른때 같으면 저 죽인다는 소리가 사회적 매장으로 들렸겠지만...
    저들 입에서 나오니 정말 무섭네요;;;
    이 시대에 저런 얘기를 듣고 섬뜩해야하다니 나원참..

  • 5. ㅇㅇ
    '12.9.6 4:32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당근이죠 그네꼬만 그런 게 아니라, 그네꼬 주변에 몰려든 인간들을 보세요, 그 옛날 리승만,박정희,전두환 시절에 단물 먹던 인간들입니다. 어떻게 권력을 유지해왔는데, 그 수법 다 쓰겠죠 허구한 날 의문사.

  • 6. ....
    '12.9.6 4:32 PM (112.223.xxx.172)

    그러고도 남을 무리들입니다.

    안철수한테도 대놓고 협박하는데

    일반 국민들은 뭘로 보일까요? 벌레?

  • 7. ..
    '12.9.6 4:34 PM (203.232.xxx.5)

    그 아부지에 그 딸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난 당신 이 싫은겨~~~

  • 8. 놀랍지도
    '12.9.6 4:36 PM (211.63.xxx.199)

    놀랍지도 않아요. 이 묻지마 지지자들 이런 사건으로 돌아서지도 않고 오로지 박그네 찬양일겁니다.
    북한의 김일성 찬양과 일맥상통하는 사람들이 바로 새누리 지지자들이죠.
    주변에 새누리지지자들 물어보세요. 변함없습니다.
    구제불능 국민성이예요.

  • 9. Tranquilo
    '12.9.6 4:43 PM (211.204.xxx.193)

    인혁당... 장준하 선생.. 최종길 교수...

    세계적으로 누가 죽였는지 누구나 뻔히 아는 것도 이넘들은 실행에 옮겨요.
    비난받는 것 보다 정권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더 큰 폭압으로 억누르면 된다는 생각으로요.

  • 10. 파사현정
    '12.9.6 4:44 PM (203.251.xxx.119)

    그렇죠 저들은 비난받는거보다 정권유지가 더 중요하니까 무슨짓이든 할 인간들입니다.

  • 11. Tranquilo
    '12.9.6 4:53 PM (211.204.xxx.193)

    이넘들이 더한 짓도 할 종자라는 건 명확합니다.

    정권 획득과 유지의 목적이 뚜렷하니까요.

    정권 자체가 아니고 정권을 통해서 부귀영화를 자자손손 누리는 것

    이것이 저들의 지상목표에요.

    친일파와 혈통도 목표도 하는 짓도 똑 같습니다.

  • 12. 안전거래
    '12.9.6 7:19 PM (220.76.xxx.93)

    이번선거는 부정선거가 판칠거 같아요.....
    이시대에 죽인다는거 국민들이 많은걸 알기에
    쉽게 하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 13. 5년동안
    '12.9.6 8:09 PM (175.119.xxx.211)

    해 쳐먹은거 아직 성에 안찰거에요.
    조중동이하 권력 양아치들이요.어떤 구실과 수단을 써서 라도 정권교체 죽어라
    막을겁니다. 똑똑하게 두눈 바로 뜨고 감시,관찰,저지해야 해요.
    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태풍의 눈이 교묘히 숨어있거 결정타 한방이면 날라가지만,
    그전에 온갖 바람에 비라도 뿌리면 남아날 나무들이 든듡하게 버티도록 국민들이 힘이 돼야 합니다.
    가지가 부러지고 뿌리가 갈라져도 숨이 끊어지지 않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338 황금사자상’ 피에타, 또 얼마나 잔혹할까/한겨레 3 피에타 2012/09/10 2,842
150337 아이 듣기 usb,용량 얼마짜리가 적당할까요? 2 중학생맘 2012/09/10 819
150336 국내 미취업자 대졸은 다 어디가는걸까요? 13 ... 2012/09/10 3,083
150335 차범근 감독 은근 멋있네요... 4 젬마 2012/09/10 2,460
150334 9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9/10 578
150333 믿을수 있는 죽염과 된장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1 부탁드려용!.. 2012/09/10 1,288
150332 영어 잘 하는 분 '소통'을 뭐라고 해야 하나요? 9 ... 2012/09/10 3,143
150331 터울지게 아이를 낳고보니... 8 딸봐보 2012/09/10 4,942
150330 저도 생각난 김기덕 감독이야기 4 낼모레 오십.. 2012/09/10 3,075
150329 발관리사 직업이 어떤가요? 발관리사 2012/09/10 794
150328 신혼부부가 쓰던 중고침대 매입..어떨까요? 14 부자 2012/09/10 8,299
150327 묵주기도의 청원내용이... 10 초심자 2012/09/10 2,258
150326 아동학대인건지.. 이런 경우엔 어찌해야 하나요? 2 ㅜㅜ 2012/09/10 1,088
150325 피에타 조민수의 경우...! 23 재발견 2012/09/10 12,411
150324 숯에 먼지만 쌓여가네요 ㅠㅠ 4 도와주세요~.. 2012/09/10 2,006
150323 봉주 19회 장준하 선생 의문사 편 정말 스릴러가 따로 없네요... 21 ... 2012/09/10 3,105
150322 피에타 내일 조조로 볼려고 하는데 사람 많을까요? 3 ~ 2012/09/10 1,379
150321 심야에 영화 보는것도 괜찮네요~ 영화관 전세낸 기분? 3 .... 2012/09/10 1,388
150320 대치동 사교육은 사기인가요? 23 대학보낸분 2012/09/10 6,845
150319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36 그녀 2012/09/10 14,388
150318 스마트폰중에서 사진 화질이 좋은것은 어디껏일까여? 3 핸드폰 2012/09/10 2,179
150317 미국에서 봤단 김기덕의 영화들 3 폴 델보 2012/09/10 1,735
150316 하은맘의 불량육아 책 읽어보셨어요? 20 ... 2012/09/10 10,589
150315 송파구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파마하자 2012/09/10 1,335
150314 4개월 남은 올 해. 여러분의 목표는? 4 :ㅡ) 2012/09/10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