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6111909301
기사 읽는데 눈물이 나와요
아이가 많이 뉘우치고 아팠을거라고 생각해요
형 마치고 나와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그아이의 엄마도 같은 마음일겁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6111909301
기사 읽는데 눈물이 나와요
아이가 많이 뉘우치고 아팠을거라고 생각해요
형 마치고 나와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그아이의 엄마도 같은 마음일겁니다.
판사의 말이 눈물나게 하는 군요.
저도 원글님 마음과 같아요.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어요.그 어머니도 마음 아프고,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그 아이도 마음 아파요.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ㅎㅎ
세상에 누구도 아프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것인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프고 다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