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이쁘다고 해서 그러는데 그게 이쁜건가요?
제가볼땐 얼굴 반이상은 성형한거같은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정성룡선수 경기때마다 경기장 가는데 핸드백이나 옷을 보면
죄다 명품에 옷스타일이 남편 경기보러오는 복장은 아닌거같아요
더구나 아이들하고 같이오는데 엄마같은 그런느낌이 없어요
성격은 모르겠는데 암튼 정성룡선수하고 오래갔으면 좋겠네여
하도 이쁘다고 해서 그러는데 그게 이쁜건가요?
제가볼땐 얼굴 반이상은 성형한거같은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정성룡선수 경기때마다 경기장 가는데 핸드백이나 옷을 보면
죄다 명품에 옷스타일이 남편 경기보러오는 복장은 아닌거같아요
더구나 아이들하고 같이오는데 엄마같은 그런느낌이 없어요
성격은 모르겠는데 암튼 정성룡선수하고 오래갔으면 좋겠네여
오래갔으면 좋겠다니,,,왜 이혼할거 같아 그러세요,,나참
운동선수 부인들 경기장 그냥 안가요.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평상복으로 가면 남편이 화낼껄요.
그분 미스코리아 출신인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저도 애낳고 완전 몸매 망가진 케이스인데 제가 그분정도 되는 스타일이면 그러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부럽네오 ㅎㅎ
뭔가요. 걱정하는건지 흠잡는 건지 알수 없는 내용은?;;
예쁘기만 하던데...
그리고 복장이야 자기가 운동하는것도 아닌데 꼭 입어야할 스타일이 있나요? 가만 앉아서 보는건데 어떻게 입든 본인 맘이지요~
주변에 여자들이 엄청 꼬이잖아요.
고액연봉 선수들 부인들은 워낙에들 이쁜 사람들이 많지만,
집에서 요리하고 밥하고 청소하는데도 평소에 엄청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고 있어요.
안 그럼 가뜩이나 여자들 꼬이는 직업인데 열 여자 마다하지 않는 게 남자라고 좋게 말해 순진하고 안 좋게 말해 단순한 운동선수들이 바람 피고도 남죠.
자기만을 위한 길이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렇게 하고 다니는 게 더 이유가 클 겁니다.
경기보러갈때 그럼 뭘 입고가야 하나요???ㅋ
맨얼굴을 그냥 드러내기 위해 소쩍새가 얼마나 밥에 울었는지;;;;
타고난 것도 물론 있겠지만 맨얼굴이 화사하기 위해 피부과와 관리!!!
수수한 티 한장도 라인이 살아있는 제품 고르려면 무지 애써야 된답니다.
오히려 원피스나 이런 게 더 코디하기 쉽죠.
아주 간단하게 입고 쌩얼로도 빛나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신감이죠--;;;
흰티에 청바지만 입었다고 수수하지만 이쁘다?
아니죠. 고급 소재와 라인이 살아있는 한눈에 알아볼 수 없고, 선수들만 알아보는 명품을 입은 겁니다.
메이크업으로 커버하는 것보다 쌩얼로 다니는 게 훨 훨 훨 관리하는 공과 시간이 길어요...
얼굴은 별로 이쁘단 생각은 안했는데.. 진짜 늘씬하드라구요.
http://sports.mk.co.kr/view.php?no=520991&year=2012
182.218. 너무 앞서나가셨네요
그렇게 표현하기엔 다소 촌스러워서 ㅡ,,
제 바로 윗님이 이송정씨랑 이소연씨 쌩얼이라고 해서 정말 쌩얼인 줄 알았어요.
지금 링크 보니 메이크업 했네요. 방송용 분장을 안 했을 뿐^^;;
별로 예쁜줄 모르겠던데
몸매는 좋더라구요. 근데 뭔지모르게
비현실적이라.,좀 이상하더라구요ㅋ
저희집앞에서 매장 운영해서 가끔 오다가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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