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살면서 한국 싫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한국사이트는 왜 들어와요?
1. 하하
'12.9.6 1:04 PM (121.178.xxx.109)그 사람들은 한국 망할 때 만세 부를 사람들이라 신경쓰지 마셈
2. ..
'12.9.6 1:08 PM (39.121.xxx.65)그런 교포들 정말 많아요.
"한국은 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한국욕 달고 살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어찌나 많은지..
한국정치,경제,연예계 레이다는 한국에 향해있죠.
보면 현지 주류에는 끼지못하고 그 열등감에 살면서
한국사람들한테 그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표출하려는..3. ..
'12.9.6 1:08 PM (112.223.xxx.172)욕하려구요.
4. 아마
'12.9.6 1:11 PM (121.178.xxx.109)한국에 사는 캄보디아인도 .자국가면 그럴거에요 ...
5. 현시창
'12.9.6 1:12 PM (211.110.xxx.180)현실은 시궁창이니 오프라인에선 잘난 척 못하겠고 현재 거주중인 나라가 한국보다 잘 살고 있으니 나랑 딱히 상관은 없지만 그거 하나 믿고 내가 적응 못하고 쫓겨난 한국 좀 까봐야 되겠다. 인터넷에서라도 잘난 척 좀 해야지.
이런 마인드....6. ㅎㅎ
'12.9.6 1:16 PM (220.116.xxx.187)그 곳에서 현시창이니까 ..
7. ..
'12.9.6 1:18 PM (39.121.xxx.65)현지에서는 오프에서도 자기네끼리 한국 욕해요.
미국 한인이 하는 헤어샵에서 머리하고나와서 친구기다리는데
거기 주차보는 연세드신분이 저한테 한국은 이래서 안돼 시리즈를 친구올때까지 얘기하시더라구요.
한국남자 만나지말고 여기(미국)에서 교포만나서 결혼하라고..
그게 성공하는 길이라고..
그리고 일때문에 교포분들 만나 식사하게되면 한국얘기밖에 안해요.
그때 노무현대통령때였는데 노무현이 한국망친다며 보수꼴통들 하는 얘기 줄줄줄~~~~
제가 반박하면 원래 한국안에서는 모른다...며 또 줄줄줄...
어휴~~~~정말....
젊은 분들은 아닌분들 많겠지만 연세드신분들은 아직도 한국이 못먹고 사는 나라인줄 알고..
(사실은 그러길 바라는듯..자기들이 우위에 있기위해)
정말 질려요...8. 음
'12.9.6 1:27 PM (121.101.xxx.244)외국아이피는 어떤식이에요?
9. 82 욕하는 사람들도
'12.9.6 2:15 PM (68.36.xxx.177)꾸준히 들어와서 욕하잖아요. 된장녀모임이라느니 좌파싸이트라느니 하면서요.
이상하니 폐쇄되어야 한다면서 왜 자꾸 들어오는지...
아마 맘에 안들고 속에 쌓인 것들을 여기와서 대신 내뱉으며 화풀이하는 재미로 오는 듯 합니다.10. 그러게나 말입니다
'12.9.6 2:18 PM (80.203.xxx.221)한국이 싫으면 한국.사이트에 들어오지나 말지,
11. 지질이 너무 많아
'12.9.6 2:20 PM (39.119.xxx.183)원글 남자?
아휴 저 못난의식12. ,,,,
'12.9.6 2:46 PM (211.206.xxx.86)이런소리 안하려고 했지만,
위에 39.119님? ㅎㅎ 양공주스럽네요 ㅎ 외국사는것도 아니고 한국사시면서 ㅋ13. 먹이를 주지 마시오
'12.9.6 3:02 PM (79.194.xxx.142)원글 분란 조장글로 유명한 아이피라는.
어제도 똑같은 글 올려 놓고 반응이 없으니 오늘 또 같은 글이네요.
82쿡에 왜 자꾸 이런 사람들만 들어오는 건지 츱14. ,,,,
'12.9.6 3:17 PM (211.206.xxx.86)윗님, 역시 독일 사셔서 이런글에는 민감하시군요? 님도 한국인 무시하시나봐요?
저 오늘 여기다가 처음 글쓴건데 무슨 유명한 아이피?
다른분들, 제가 다른 글 쓴거 있는지 한번 찾아봐 주실래요?15. ---
'12.9.6 3:24 PM (92.74.xxx.161)왜 자꾸 파를 나눌려고 그래 진짜? 안되겠네 이 사람 !
16. ,,,,
'12.9.6 3:26 PM (211.206.xxx.86)역시 외국사는 사람들이 찔리는게 많나봐요
오늘 독일쪽 사는사람들 많이 글쓰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늘 여기 처음 글쓴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