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거 되게 의식하고
그거 즐기고 싶어서 나온 거 같아요.
나머지 남자들도 괜찮았는데.
평소에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거 되게 의식하고
그거 즐기고 싶어서 나온 거 같아요.
나머지 남자들도 괜찮았는데.
근데 여자 3호는 얼굴 별루고 성격도 그닥인데 의외로 인기스타일 같아서 좀 이상했어요;
상커풀 있는 남자 별로에요... 성형한거 완전 티나던데.
진짜 짝 찾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맘에 가는 남녀출연자가 거의 없음
짝 5호 남자분도 아마 원글님 같은 여자 딱 싫어하는 스타일일껄요...????
여우 같았어요. 이리 저리 재는 거 너무 티남.
제작진이 투입한 엑스맨 같았어요.
아마 제작진 친구나 후배 중 하나??
솔직히 말해 여자들한테 별 관심 없던데요? 여기저기 찔러보고... 능수능란해 보이드만 순진한척 내숭...
그리고 가장 재섭는 여인 여자 3호! 정말 제대로 밉상...
가만 보면 얼굴 예쁜애들이 외려 착하고 성격도 좋은거 같아요.
전 여자3호가 더 싫던데요 ...
8~9명 사귀어 봤다며 자긴 순정파라고...헐
여자들 좀 추?해보여요 그남자 눈에 들고 싶어서 안달들이 났더만요
보면 그렇게 매력적일까요?
눈이 예쁘다는 둥 여자들이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는 거 같아요.
어디 그러기가 쉽나요?
하긴 다른 남자들이 이번에 유난히 평범하더라..
2호 남은 괜찮은데 조건이 너무 평범하고..
외모에 학벌에 말빨까지..여자들 칭찬에 관심까지 보여주니..
다들 설레서 벌벌 떨고..3혼가 그 여잔 찰싹 붙어서 아주 여우짓을 하더군요,옆에 있으려 잠도 안자고..
진짜 의자왕 보는거 같았어요.이번 판 너무 웃겨요.여자들 떨림이 제게까지 찌르르 느껴지던데요.
나는 쌍커풀 남자가 좋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눈이 확 찢어진 타입이라 장동건이나 원빈 같은 남자들 보면 기분 좋더라고요
제가 봐도 X맨 같았어요 남자 5호.
저는 남자 1호가 수더분하니 좋던데.
여자 1호와 잘 어울려요
저도 여자 3호가 더 재수없었어요. 완전 여우짓하고, 남자 5호에게 관심받으려고 하는거 너무너무 티나고 소유욕과 욕심이 많은 사람같아요.
여자 2호가 어려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해서 힘들어하는데, 5호에게 관심줄까봐 요리조리 재는거 보고 너무 싫더라구요.
남자5호같은 사람도 너무 싫긴해요. 전 오히려 성형티 완전 나는 여자4호가 의외로 착해보였어요.
남자 5호 본인 스스로 잘생긴거 여자들한테 인기있는거 넘 잘 알고 있는거 같고 그걸 즐기는 거 같더라구요..순정파인척 하면서,, 또 여자 3호가 정말 별로 였어요.. 너무 티나게 들이대고 다른 사람 너무 견제하고 주변에 그런 사람 있다면 넘 재수 없었을 듯.. 근데 짝 볼때마다 웃기는게 단 하루이틀새에 서로 너무 진지해지고 사랑에 빠진다는 것,, 그 환경에 있다보면 그렇게 되는 건지,,
남자 5호 싫고 전 지휘자분이 좋았어요.
여자 중에는 2호가 성격 좋은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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