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강의를 듣자면 적지않은 금액이예요.
강의하시는 분도 매우 열정적이시고요.
이제 2번 강의가 남았는데 다음주 쯤에 수강생들과 상의해볼까 하고요.
제가 나이가 가장 많다는 슬픈 이유로 반장이거든요... ㅠㅠ
수강생이 10명 정도되니까 3만원 정도 금액으로 하면 부담이 없을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먼저 꺼내는 것이 오바하는 것은 아니지..
다들 의견이 모아지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선생님께 돈을 모아 선물드리는거 ᆢ 부담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ᆞ그냥 개인적으로 하시거나 말씀나오신 분들 끼리 하시거나 하시면 어떠세요? 생각 안하고 있는데 돈모아 선물해요~이러면 난처한 경우 더러있었거든요ᆞ
듣는건데,,
돈을 거두면, 유료잖아요...모임에서 이런식으로 해서 클레임 들어가서 환불받는 경우도 있어요.요즘은
그렇군요...
혹시 몰라서 물어본건데 잘했네요.
걍... 가만히 있겠습니다. ^^
명당 오천원정도면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