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그러거든요..
어떤 의미에선 바로 사형시키는것이 피해자 가족들의 뜻에 반한다는분도 있고 감형없는 무기징역이 더 중벌이다 라는 얘기, 또 인권문제로 백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면의 무고한 또다른 피해자가 없어야 한단 분,...
또 더불어 사형집행하는 교도관들의 인권까지 들고 나오는 사람들....
오늘 아침 어느 신문에선 사형수같은 흉악범들도 한마리 길잃은 양이니 국가가 이들을 교화시켜야 한다는 말까지.,,,
다 좋은데 말입니다...
과연 사형수들이 완전하게 교화가 되나요?
전 사형집행은 연쇄살인범에 한해서 피해자 가족이 원한하면 그분들이 직접 스의치 누르는 방식으로 한정되게 하잔 주장입니다.
왜냐면 전에 사형집행된 사형수들 얘기보니 흉칙하고 끔찍한 연쇄살인범들(살인은 즐기고 그걸 쾌락으로 삼는 악마들)은 오히려 사람들과 사회를 저주하면 죽어갔고 어쩌다 싸움끝에 죽게 만든 사람(그 시절엔 그런 사람을 왜 사형선고했나 그건의문임)들은 오히려 장기기증하고 속죄하며 갔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 한정적으로 사람죽이는걸 쾌락으로 하는 절대 교화불가능한 인종들(유영철이 감옥에서 난동부린거 보고 그넘은 정말 아니구나 생각들어요)을 집행하잔 거에요..
글고 무기징역이 더 고통이다 하는데 이런 애들 감옥에서 고생하나요?
또 다른 인간 얘기보니 뭐 감옥에서 인권 침해됬다고 소송걸던데,,,,그넘의 빌어먹을 인권단체넘들 땜에 얘네들
감옥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잖아요..
이게 머죠..
대체 사회정의가 뭐냐구요..
그래서 전 정말 집행할 넘들만 우선 집행하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