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에 밤 10시 이후엔 조심해 달라고 방송해 달라고하면 해 주나요?
윗집에 개 짓는 소리랑 가구인지 뭐가 쿵 묵직하게 쓰러지는 소리..우리 집 천장 전등이 쾅쾅 흔들릴 정도인데..
이사 온 집이 아주 제대로예요.
이 문제 말고도..누수 해결 아직 안 났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문제요.
층간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2-09-06 00:56:32
IP : 122.35.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가
'12.9.6 1:00 AM (175.113.xxx.88)유일한 답. 지금은 거짓말 같죠?
2. 에구구
'12.9.6 1:01 AM (220.93.xxx.191)전쟁시작이네요
그집이 빨리 이사가던지 개념있는사람들이길
바래요~ㅠㅠ에휴 전5년 지옥같았네요
일단은 수위아저씨께 말하세요3. 누수해결..
'12.9.6 1:04 AM (121.190.xxx.114)누수해결 저는 3년만에 봤어요. 그것도 윗집이 불법확장한거 시청에 고발하니까 해결난거에요. 원글님께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같으면 공권력에 힘을 빌리시는 방향으로 알아보시라고 조언드립니다.
4. 층간
'12.9.6 1:08 AM (122.35.xxx.102)조언 감사합니다..
저희는 자가이고 윗집은 전세예요.
아사가 쉽지 않네요..5. 층간
'12.9.6 1:14 AM (122.35.xxx.102)이사가 쉽지 않아요
6. ,,,
'12.9.6 1:50 AM (121.145.xxx.224)방송은 잘 안해줄걸요
워낙 그런 문제가 많으니 일일이 방송하기 힘들거예요
저희아파트경우는 개가 짖어 여러집이 시끄럽다 할 경우나
여튼 여러집이 동시에 피해볼때나 하더라구요
윗집에 겸사겸사 찾아가서 얘기하세요
저도 몇번얘기해서 조금 나아졌어요
한번말해도 안되면 몇번이라도요
정말 스트레스지만 관리실에서도 해결안해주는 문제죠7. 방송
'12.9.6 8:24 AM (1.236.xxx.50)해도 들어먹질 않아요..
개념있는 사람같음..늦은밤 소음유발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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