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실서 보내는 밤이네요

심란이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2-09-06 00:08:58
얼마전 건강검진했다가 발견된 갑자기 자궁근종 발견, 수술하게되어 패닉에 빠진 30대 처자 입니다. ㅠㅠ
82분들의 격려에 용기 얻었더랬지요. 감사해요

낼 아침 수술이라 오늘 입원을 했답니다.
괜찮은줄알았는데 막상 수술전 처치 하고나니(면도 관장...)
심란하기 시작하네요.
복강경으로 하는데...마취며 통증, 출혈 그런것도 무섭고
눈치도 없게..,생리까지 시작하는 난감사태 -.-
같은나이여도 옆에 기혼자는 친척들까지 방문하는데
미혼녀는.....걍 조용히.....;;;

아~ 떨려요.
오늘 잠자긴해야하는데 관장 효과가 몇시간후 벌어질예정;;
자궁근종 복강경 하신분들
심란한 이 처자를 어엿비 여겨
작은경험이라도 나눠주세요!
무서워요 ㅠㅠ
IP : 175.197.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6 12:10 AM (59.19.xxx.15)

    복강은 아무것도 아님,,,암 걱정 마셈,,수술하고 나도 내가 정말 수술한겨,,해여

  • 2. 화이팅~~
    '12.9.6 12:11 AM (58.123.xxx.137)

    수술 잘 되셔서 저 무사히 수술 마치고 왔어요 하고 글 올리시기를 기다릴께요.
    복강경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이팅~ 이에요... ^^

  • 3. ^^
    '12.9.6 12:12 AM (119.204.xxx.20)

    수술 잘 되시고 회복빨리 하셔서 다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잘 될꺼에요!

  • 4. ..
    '12.9.6 12:17 AM (1.225.xxx.122)

    언능, 싹 ! 나으실거에요.
    아자!!!!

  • 5. ...
    '12.9.6 12:23 AM (39.116.xxx.108)

    복강경은 덜 아프다 생각하심 돼요
    회복도 빠르구요

  • 6. 개굴이
    '12.9.6 12:24 AM (223.62.xxx.47)

    요즘 수술..특히 복강경 수술은 통증 출혈..관리 잘되서 한잠 자고 나오시면 끝이구요...오히려...가스배출 되야 뭘 먹는데 그게 늦으면 배고파서 죽을맛...ㅠㅠㅠ. 참.. 수술하고 나오면 추울텐데..양말있으심 준비~ 굿럭

  • 7. ^^
    '12.9.6 12:32 AM (222.112.xxx.131)

    힘내세요. 괜찮으실거에요.

  • 8.
    '12.9.6 12:58 AM (220.93.xxx.191)

    언니도했어요
    병실지킴이였는데 생각보다 뭐~~
    낼 수술 잘받으세요

  • 9. 경험자
    '12.9.6 1:01 AM (203.226.xxx.113)

    미혼일때 근종위치랑 크기때문에 개복으로 근종만 절제했어요.

    그래도 복강경은 흉도 적게 남고 회복도 빠르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근종은 재발도 쉬운거 아시죠?
    근종에 좋은 생활습관으로 바꾸시고 면생리대 쓰시고 배찜질 자주해주세요.

  • 10. 경험자
    '12.9.6 1:02 AM (203.226.xxx.113)

    제가 본 책은 깨끗한자궁? 이던가 한의사님이 쓰신책인데 요즘은 더 좋은책 많으니까 하나 사서 건강유지 잘하세요

  • 11. 원글이
    '12.9.6 6:08 AM (175.197.xxx.88)

    새벽관장하러일났어요. 리플들 넘 감사해요 ㅠ
    오늘금식, 낼도 저녁에나 미음으로시작이네요
    짐 관장참아가며 리플쓰는중 ㅠㅠ
    관련 책 꼭 읽어볼게요. 생활습관고 바꾸고...
    전 자각증상이 전혀 없었어요. 건강검진 함받았다가...날벼락이었죠.

    옆에 환자는 1센치라 괜찮다던게
    2년만에 7센치 되어 수술한다네요ㅠㅠ

    걍 건강자신하고 살았는데 이젠 완젼 소심해졌어요.
    제가 실손보험도 2월에 들었더랬는데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
    며칠전 소셜커머스서 좌훈찜질 쿠폰도 사놓고 했네요.

    검진 미리미리 받으세요!
    글고 넘 감사해요 !수술 잘 마치고 올게요

  • 12. 원글이
    '12.9.6 6:10 AM (175.197.xxx.88)

    아 윗님! 전 초음파 검사 받을때 동시에 자궁경부암검사도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1 실명 공개 김장훈 스태프 차19대에 보너스까지 챙겨 6 공항에 2012/10/09 3,158
163640 (방사능)대한 민국 부모들은 자식을 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3 녹색 2012/10/09 1,281
163639 혼자된 아짐의 분노~ 94 가을하늘 2012/10/09 22,140
163638 눈이 아플때 2 천리안 2012/10/09 1,381
163637 배철수씨 방송중 감전 사고영상 11 롤롤롤 2012/10/09 2,621
163636 '영어vs한글' 다른데 어떻게 다른거야?.txt 1 Ann 2012/10/09 12,556
163635 마음 넓게 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마음 2012/10/09 1,518
163634 토론 숙제 때문에 그러는데요. 중학생 2012/10/09 890
163633 치킨 먹고 너무 느끼한데 어떻게 해야해요? 11 급해요 2012/10/09 3,372
163632 호주.뉴질랜드 사시는분들 7 여행최고 2012/10/09 2,190
163631 그럼 눈매만 보고도 그 사람 성격도 잘 파악하시는 편인가요..?.. 1 ...? 2012/10/09 1,902
163630 솔직하고 따끈한 돼지갈비 후기 9 돼지갈비 2012/10/09 4,465
163629 (상속문제)남동생이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 ... 6 가처분등기 .. 2012/10/09 3,298
163628 민주당은 혐오스러운데 문재인은 뽑고싶고 안철수도 뽑고싶고 7 이해안가 2012/10/09 1,611
163627 문재인캠프 서서이 열받아가고. 1 .. 2012/10/09 1,730
163626 조선 임금이 8살때 쓴 한글 내마음의선봉.. 2012/10/09 1,865
163625 공민왕, 노국공주, 신돈 관련 소설 추천해주세요. 2 .. 2012/10/09 1,530
163624 ADHD 성향의 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4 한숨만..... 2012/10/09 3,212
163623 한복 색상도 따지나요? 4 케이 2012/10/09 2,230
163622 이불빨래때문에..ㅠㅠ 통돌이 세탁기 질문있어요 6 빨래는어려워.. 2012/10/09 14,173
163621 우디앨런이라고 아세요? 16 우리집셰프 2012/10/09 3,589
163620 송호창 정떨어져요 32 잘가 2012/10/09 3,050
163619 생활영어 질문 2 ... 2012/10/09 1,018
163618 안철수-문재인 두 후보는 처음부터 한 배를 탄 몸!! 8 송호창의원도.. 2012/10/09 2,293
163617 애 둘 돌보는 거 진짜 힘드네요TT 10 아틀리에 2012/10/09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