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랑사또전 잼있게 무섭네요~

오늘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2-09-05 22:41:55
동굴에서 무슨 남자 구미혼가 했습니다 ㅎㅎ
움찔움찔하면서 보고 있어요^^
IP : 211.224.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짝
    '12.9.5 10:46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해리포터? 생각 나요. 봉인이 풀렸다는 얘기에...ㅎㅎ
    신민아는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면 뭘까요?

  • 2. 무섭다는...
    '12.9.5 10:49 PM (114.204.xxx.151)

    그 심마니가 사또 살려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헉... 반전이에요. 너무 놀랬어요. 그 심마니 역할 아저씨무서웠음 ㅠㅠ

  • 3. 원글
    '12.9.5 10:52 PM (211.224.xxx.147)

    그 심마니가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얘기를 하잖아요
    옥황상제랑 염라대왕 하는 얘기도 그렇고
    사또 엄마가 아랑을 취할려고 할꺼라고 ㅜㅜ

  • 4. ,,,,
    '12.9.5 10:56 PM (183.98.xxx.98)

    저는 아무리 봐도 재미가 없네요...
    시간 되면 틀기는 하는 데 10분을 못 견디고 꺼버리게 되는 데...

  • 5. ...
    '12.9.5 11:14 PM (58.143.xxx.195)

    갈수록 재미없네요ㅜ.ㅠ 그놈의 원귀가 왜나와서 꽤엑~거리는 바람에 자던 애기 깨서 돌아다니공 ㅜ.ㅠ 아흑

  • 6. 입체적 스토리
    '12.9.5 11:16 PM (211.44.xxx.175)

    점점 스토리가 입체적이 되어가서 저는 더 재미 있는데요.
    주왈의 캐릭터도 살아나는 것 같고.
    주왈과 아랑 사이가 사또와의 사이보다 더 아련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죽음으로 아랑을 지켜주는 역할이 주왈 아닐까..........

  • 7. 저두요...
    '12.9.5 11:19 PM (58.123.xxx.137)

    이제 이야기의 얼개가 좀 맞춰져가는 거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데요..
    단순히 원수를 갚는다 그런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사연을 가진 거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풀어나가면 좋겠어요. 좀 늘어지는 감은 있어요.

  • 8. 으앙
    '12.9.5 11:25 PM (119.194.xxx.126)

    귀여운 무당이 오늘은 안나왔어요!!!!

  • 9. 아랑사또
    '12.9.5 11:45 PM (175.210.xxx.158)

    재미없었어요

    전개도 느리고

  • 10. 아~!
    '12.9.5 11:48 PM (175.211.xxx.221)

    무당이 안나와서 재미없었군요.
    오늘은 동굴씬으로 한시간을 채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483 자식 곁으로 오고 싶어하시는 시어머니 5 15:28:18 287
1741482 공공장소에서 왜 맨발을 올려놓고 있는건지 3 ... 15:24:15 192
1741481 고3맘.... 속상함... 7 인생 15:22:19 501
1741480 통일교는 일본서 쫓겨날판이니 1 15:20:17 337
1741479 대학생 아들들 팬티 뭐입어요? 6 엄마 15:17:51 331
1741478 엘지냉동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ㅠ 3 ... 15:17:07 203
1741477 며칠전에 혈액검사 했었다고... 3 정상 15:14:50 524
1741476 퇴근후 방온도 35.5 4 폭염나가 15:14:44 522
1741475 [속보] "日혼슈 동북부 이와테현에 1.3m 높이 쓰나.. 15:13:22 1,073
1741474 민주당 최고위원 왜 단독출마인가요. 7 .. 15:13:07 482
1741473 이 더운날씨에 여자분들 뭐입고 다니세요 5 질문 15:13:02 454
1741472 개교하는 고등학교 1회 입학 어떤가요? 3 육아는 어려.. 15:08:37 254
1741471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견제하다가 국힘에 놀아나는듯... 11 실망 15:07:16 495
1741470 복부팽만 걷기 말고 약으로 고칠방법 없나요? 헤헤 2 복부팽만 15:07:09 304
1741469 종종걸음뛰기가 무릎에 종종 15:06:14 170
1741468 에어컨 선택 무지개 15:04:57 105
1741467 은행에서 돈찾았는데 직원이 강도 2 아프다 15:04:24 966
1741466 파산 잘아시는분 계시나요? 파산 15:03:47 154
1741465 김병기와 민주당중진 9 ... 15:01:53 668
1741464 지금 비 내리고 있는데 14 김포 14:58:57 1,582
1741463 김건희특검 “오늘 오후 尹 체포영장 청구” 6 시삼세스판사.. 14:56:51 732
1741462 동생의 소비쿠폰은 어디에 있을까요? 8 소비쿠폰 14:56:38 885
1741461 5년 전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26살 여성을 찾고있는 60대 .. 8 소름 14:55:29 1,287
1741460 공부를 잘하는게 참 부러운 일이네요.. 6 아이들 14:54:54 910
1741459 대학병원 의사에게 감사표시하고 싶은데요 13 .. 14:52:38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