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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복잡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12-09-05 22:18:54
말그대로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진행중이라는 서류와 각종 사무실에서 날라오는 우편물들이 

우체통에 그득 합니다.

이집에서 6년을 살았지만 별 탈이 없어 연장 연장 하며 살았네요

올해초에 5000을 올려달라고 해서 대출이 1억있으니 매달 조금씩 월세로 내기로하고 1년만 연장을 했어요.
(이사가려고 중간에 1년 연장하기도 함....)

그런데 갑자기 경매가 들어갔다고 하면서 우편물이 쌓이는데..정작 주인은 전화가 없네요..

다행히 1순위여서 별 문제는 없을거 같지만 배당신청등 번거로운 일이 많고 

집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요즘 같이 전세가 없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보통 낙찰이 되면 이사를 나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그동안 월세는 꼬박꼬박 넣었는데 막상 경매가 시작되니 보내지 말까 하는 맘도 들고..

계약 중간에 나가게 되니 이사비용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열집중 한집이라지만 정작 우리가 당해보니 금전적이 피해가 없이도 스트레스가 많아요..
IP : 1.229.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이
    '12.9.5 10:31 PM (121.157.xxx.155)

    괜찮으면 직접 낙찰받으시는 건 어때요?

  • 2. ...
    '12.9.5 11:16 PM (182.215.xxx.112)

    월세 내셔야죠.. 기분상 안내고 싶으시겠지만 내는게 맞지요.. 다행이 1순위시니 저도 맨윗님처럼 맘에드시면 낙찰받으신다면 싸게 구입하시겠네요.. 이사비는 원래 주는게 아니고 낙찰자가 거주자를 좀 빨리 내보내서 집을 비우게 하기 위해서 챙겨주지요.

  • 3. 월세를 왜 내나요???
    '12.9.5 11:43 PM (211.195.xxx.60)

    내지 마세요..공짜로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나중에 한꺼번에 정산하세요
    집이 경매로 넘어간판에 무슨 월세를 꼬박꼬박 내나요..
    당췌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그리고 일순위 확실하신지 한번더 짚어보시고....

  • 4. ...
    '12.9.6 2:51 AM (59.15.xxx.61)

    월세 안보내면 당장 연락오겠지요...

  • 5. ..
    '12.9.6 7:35 AM (1.231.xxx.227)

    월세 안내면 나중에 경매 넘어갔을 때 본인이 받는 배당급에서 월세 제합니다.
    경매 안넘어가면 집주인이 월세 받겟죠.
    이래저래 월세 내게 됩니다.
    억수로 운좋으면 모를까.....그치만 월세 내지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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