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 중이예요...
오래된 카세트 테잎들이 많이 나오네요
추억의 카세트들...
제가 토이, 윤종신, 김동률등.. 이쪽 계열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바랑, 쇼팽, 퀸의 테잎들.
제가 힘들 때 같이 해주었던 음악들이예요...
다시는 테잎으로 음악들을일 없지 싶은데...^^
그래도 깨끗하게 보관하던 것을 버릴려니까
무지막지 정리하던 손이 멈칫...다른 분을은 그냥 버리세요?
아 고민되네요. 수납공간 별로 없는데...ㅠㅠ
집 정리 중이예요...
오래된 카세트 테잎들이 많이 나오네요
추억의 카세트들...
제가 토이, 윤종신, 김동률등.. 이쪽 계열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바랑, 쇼팽, 퀸의 테잎들.
제가 힘들 때 같이 해주었던 음악들이예요...
다시는 테잎으로 음악들을일 없지 싶은데...^^
그래도 깨끗하게 보관하던 것을 버릴려니까
무지막지 정리하던 손이 멈칫...다른 분을은 그냥 버리세요?
아 고민되네요. 수납공간 별로 없는데...ㅠㅠ
저도 그런 물건들 잘 못버리겟어요
집정리 대대적으로 하면서 다 버리자... 싶다가도
결국 테입도 다는 못버렸어요. 얼마간은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근데 듣지도 않을 거면서 결국
그걸 그래도 가지고 있는게 맞나...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음악테입은 물론 비디오테입까지 다 버렸어요
Cd도 안들어서 정리하려고 해요
저도 큰박스에 한가득인데 못버리고 있어요;;
015b, 푸른하늘, 윤종신, 무한궤도,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윤상, 강수지 별거 다있어요^^
점 두개님 비디오 테입 버리셨다고 해서...
그건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재활용도 아니고 쓰레기봉지에 넣어야하나요?
저는 이런 게 애매해서 못버리고 있는 물건도 많답니다.
저도 집에 비디오 테입 수두룩~ㅠㅠ
못 버려요... ㅜㅜ
친정에 두고 결혼후 몇달뒤 찾으러갔더니 엄마가 싹 버리셨어요ㅠㅠㅠㅠㅠㅠ
버리지 않으셨으면 아끼는 것들 30개정도 남겨서 할머니될때까지 가지고 있었을 듯
전 버린게 두고두고 후회되더라구요. 가끔씩 너무나 그리울 때가 있어서....
저도 그 시절것들..
몇차례 거른후에 남은 것들도 버리려고 박스에 담았는데, 1년째 냉장고 옆이 그 박스의 제자리라는...
다~~~버리고 싶은데 남편이 못버리게 해요...T.T
생각같아선 왠만한 cd들도 다 버리고 싶다는...
테이프를 cd 로 구워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걸로 싹 정리했어요.
큰 박스로 두개 가득이던 테이프들이 cd 네장으로 남던 순간이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367 | 미래에셋증권 사이트 열리나요? 1 | 나가야되는데.. | 2012/10/05 | 700 |
160366 | 초등 1학년 수학 연산문제집 뭐가 1 | 좋을까요? | 2012/10/05 | 1,523 |
160365 | 초등3여자아이 옷은 예쁜옷 추천해주세요 5 | 해피러브 | 2012/10/05 | 1,203 |
160364 | 이별 치유에 좋은 책이나 영화, 미드좀 추천해주세요 6 | 너는너를왜사.. | 2012/10/05 | 2,439 |
160363 | 싸이의 코디는 누구일까요? 7 | 음 | 2012/10/05 | 4,284 |
160362 | 아이들 핸폰 추천해주시겠어요? 스마트폰 해야하나요? 1 | 가을이좋아 | 2012/10/05 | 582 |
160361 | 아이 무슨 학원을 보내면 안맞고 들어올까요...??? 13 | 엄마 | 2012/10/05 | 2,393 |
160360 | 김밥 도시락 쌀때 표면에 기름 10 | 바르세요? | 2012/10/05 | 1,965 |
160359 | 이마에 꿰맨 흉터 있으면 공군 못 되나요? 5 | 아들맘 | 2012/10/05 | 3,156 |
160358 | 판사 아들 글 중의 댓글 읽고 10 | 뜬구름 | 2012/10/05 | 3,901 |
160357 | 아끼는 시 한 자락 꺼내 보아요. 43 | 오이풀 | 2012/10/05 | 2,680 |
160356 | 으앙..너무좋아 눈물이 나요.. 5 | 탐도폐인 | 2012/10/05 | 2,287 |
160355 |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12/10/05 | 408 |
160354 |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6 | Tranqu.. | 2012/10/05 | 1,213 |
160353 | 알레르기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해서 너무괴로워요. 1 | 알레르기 | 2012/10/05 | 1,007 |
160352 | 와이파이공유기 5 | 질문 | 2012/10/05 | 1,257 |
160351 | 가을 감성... Adele 신곡입니다. 4 | *^^* | 2012/10/05 | 1,426 |
160350 | 초등 중학년 아이들 책가방.. 4 | .. | 2012/10/05 | 1,136 |
160349 | 우크라이나에 사시거나 근무로 체류해 보신분,, 2 | 우크라이나녀.. | 2012/10/05 | 818 |
160348 | 왜 떡은 쉬고 빵은 안 쉴까요?? 17 | 왜 | 2012/10/05 | 4,861 |
160347 | 저렴이화장품중에 요건 괜찮아..싶은건? 12 | 이번엔 | 2012/10/05 | 2,554 |
160346 | 고슴도치도 내새끼 털은 보드랍다지만 9 | 아무리 | 2012/10/05 | 1,356 |
160345 | 초등 저학년인데...중간고사 안봐도 될까요? 11 | 초등생 | 2012/10/05 | 1,692 |
160344 | 담보대출을 받았는데요. 담보가격이 떨어져서 대출금액보다 적어진경.. 8 | ㅜ.ㅜ | 2012/10/05 | 1,775 |
160343 | 스마트폰 4 | 메이 | 2012/10/05 | 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