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는 "몸이 찬 바람을 못 이기는 상태"라고 해요~

아는척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2-09-05 21:21:00

감기를 찾아보면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라고 합니다.

 

언젠가

한의학 관련 프로그램에서 본 건데요.

 

감기란 쉽게 말해

찬 바람이 들어 왔을 때 몸이 그걸 못 이겨서 반항하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바이러스야 꼭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해도

온 천지에 널렸죠. 길거리. 마트. 학교, 회사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요.

 

문제는

피로한 상태에서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순간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구요.

그 바이러스에 따라서 증상이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혹은 잠복기를 두고 드러내기도 하고.

일반적인 감기 증상외에도 몸살,오한.두통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지요.

 

결국은

감기를 걸리지 않게 하려면

웬만한 찬 바람은 이길 정도로 몸 상태를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거창하게 시작한 거 같은데

결론은..........누구나 다 아는 얘기로 끝이 나네요..ㅋㅋㅋㅋ

 

 

IP : 182.209.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5 9:25 PM (218.209.xxx.43)

    정말 맞는 말이예요.

    요즘은 날씨가 이도저도 아니고 냉방도 계속 틀어놓는지라.. 반팔입으니 너무 춥더라구요. 특히 버스는..;;
    얇은 스카프 가지고 목에 두르면 감기 예방하는데 좋아요. 비행기에서도 그렇구요. ^^

  • 2. 원글
    '12.9.5 9:28 PM (182.209.xxx.42)

    네...뻘글인데 ㅋㅋ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러니까 글의 요지는
    바이러스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기본적인 건 내 몸의 상태라는 거에요.

    살상무기같은 막강한 바이러스면 몰라도
    같은 장소에 있어도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멀쩡하잖아요.

    중요한 건
    특히 찬 바람이 내 몸을 약하게 했을 때
    그런 바이러스를 무찌를 수 있는 평소 체력이 되나 안되나의 차이라는 거에요..^^

    뻘줌한 글에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 3. 첫번째 댓글님
    '12.9.5 9:40 PM (114.206.xxx.37)

    이런 분 너무 좋아요.
    매사에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
    읽는 제가 다 훈훈합니다

  • 4. .....
    '12.9.5 9:46 PM (211.44.xxx.175)

    제가 들은 건, 일단 몸 안에 들어온 찬 바람을 없애려면,
    따뜻한 한방 차 마시고 땀 내고 등등 몸을 따시게 하라는 것.
    저도 쓰고 보니 상식이네요. ㅎㅎ

  • 5. 원글
    '12.9.5 10:01 PM (182.209.xxx.42)

    역시 첫 댓글님 덕분인가봐요.^^

    훈훈한 분위기에 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6. 아뇨
    '12.9.5 10:03 PM (61.43.xxx.129)

    좋은글 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그렇구나 라고 일깨워지네요.
    윗님도 감사하구요~^^
    감기예방에 많은 도움 됐는걸요.

  • 7. ..
    '12.9.6 4:02 AM (211.36.xxx.116)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73 이 사진 한 장 - 12월 대선을 말해주다 7 온화한 카리.. 2012/10/13 2,938
165172 아파트 남향 15층 꼭대기 어떤가요? 11 아파트 2012/10/13 2,910
165171 박근혜캠프는 시류를 못읽나봅니다.. 9 .. 2012/10/13 2,222
165170 슈퍼스타K 홍대광 귀엽네요 10 2012/10/13 2,251
165169 에터미라는 네트웍 아세요? 2 ... 2012/10/13 1,992
165168 근데 왜 여자들은 뭔 빽을 믿고 대부분 문과로만 가나요? 13 ... 2012/10/13 5,662
165167 묵은지를 인터넷으로 샀는데 ... 8 정말... 2012/10/13 2,718
165166 기독교는 이제 망했군요... 82 홈런 2012/10/13 13,407
165165 아줌마.취업 2년차..이제 자리 잡는듯해요. 10 40대.. 2012/10/13 3,811
165164 마른 서리태로 볶은콩 어떻게 만드나요? 4 볶은콩 2012/10/13 2,574
165163 슈스케 로이킴 친누나 사진 9 kk 2012/10/13 5,469
165162 까페 같은데 가면....병원들 실장들이 올리는 글도 많아요. 1 ..... 2012/10/13 1,274
165161 중소기업제품이나 특허제품들을 파는 쇼핑몰은 없을까요? 3 중소기업 2012/10/13 1,408
165160 끄렘불레라는 디저트 아세요? 4 .. 2012/10/13 1,813
165159 고구마가 농약 무농약이 있나요? 16 2012/10/13 10,171
165158 오빠네의 귀농 3 귀농자의 .. 2012/10/13 2,656
165157 갤럭시엠인데...피시와 연결해서 사진은 옮겼는데ㅔ..ㅠㅠㅠ 2 ll 2012/10/13 1,371
165156 밤에 남편과 산책나갔다가 남편이 야구선수 구경하러 혼자 가버렸어.. 23 내가이상한가.. 2012/10/13 7,739
165155 남편이 화를 내네요!! 동료 작업복을 집에서 빨래했다고요!~ 36 다시시작 2012/10/13 10,641
165154 옥수수 파는 곳 2 옥수수 2012/10/13 1,067
165153 어금니가 흔들리는 데 발치해야 되나요? 5 ... 2012/10/13 7,075
165152 돼지갈비 딤채에서 얼마나 보관 가능할까요? 1 misty 2012/10/13 1,215
165151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줄! 2 트윗 ㅋㅋ 2012/10/13 1,669
165150 초딩 해외패키지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1 패키지여행 2012/10/13 988
165149 대전에서 골프레슨 받을 곳 있나요? ㄴㅇㅎ 2012/10/13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