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가 저희 직장에 와서 카드 영업을 했어요.
연회비 30만원을 첫해에만 자기가 입금해준다면서요. (전문직)
다른사람들은 그때 많이 신청했는데
저는 그때 생각해본다고 했다가 5개월쯤 후에 따로 연락을 해서 신청했어요.
그게 거의 5개월 전인데 아직도 입금을 안해주네요.
문자나 전화를 하면 곧 해준다고 말로만 하고...요샌 답문도 없네요.(한달에 한번꼴로 연락해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설계사가 저희 직장에 와서 카드 영업을 했어요.
연회비 30만원을 첫해에만 자기가 입금해준다면서요. (전문직)
다른사람들은 그때 많이 신청했는데
저는 그때 생각해본다고 했다가 5개월쯤 후에 따로 연락을 해서 신청했어요.
그게 거의 5개월 전인데 아직도 입금을 안해주네요.
문자나 전화를 하면 곧 해준다고 말로만 하고...요샌 답문도 없네요.(한달에 한번꼴로 연락해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카드 만들어준 분 급전화 부탁한다고 하세요. 전화오면 바로 입금시켜달라고 하심 되지요.
아니면 카드 취소처리해달라 하시든가....자기에게 이익이면 입금 바로 시키겠죠.
30만원이면 큰 금액이네요. 그쪽에서는 한사람이라도 그냥 넘어가길 바라기도 하겠어요.
전에 길가에서 카드영업하시는 아줌마 연회비 몇만원 안되었지만 해보니 남는게 없다해서
듣다보니 남편 사업 망하고 중산층에서 내려앉아 사모님으로 살림만하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셨는데 차라리 아이돌봐주는 일이 낫겠다고 싸이트 알려드린 적 있네요. 카드영업도 열악하나봐요.
카드 본사에 전화한다고 학퍼나 금감원에 민원 넣는다고 해보세요. 직빵입니다..
무섭게 하시지 마시고 일단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영업하신분 전화 달라하세요.
회사 통해서 전화왔으면 눈치있고함 입금할겁니다. 그래도 안됨 윗분처럼 직빵으로 하세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낼 콜센터 통해서 전화주라고 해봐야겠네요. 이런 경우도 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