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도 근무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남편들 많은가요?

주말에도 일하는 남편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2-09-05 19:09:26

제친구 전업이면서 아줌마 쓰고 집정말 넉넉한데

주말에도 신랑이 근무한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남편도 주말까지 근무해서 미안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직장다니면서 집안일하고

저희 남편은 주말에도 근무하는 일이 많은편인데

본인도 힘들다고 하고 저도 주말에도 못쉬어서 어떻게 하냐구

힘들겠다고 하고 남편도 전혀 일때문에 못쉬는데 주말에 같이 있어줘서 미안한건 없거든요

카페 같은데도보면 남편이 근무땜에 와이프 못챙겨줬다고

선물해주고 그런것 보면 딴세상 같아요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놀러간것도 아니고 일하러가는데 뭐가 미안하냐구하구요)

전 제가 일을 해선지 반대 입장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선물해주고 외식근사한데서 하지는 못할것 같은데

사람 나름인가요?저랑 너무 다른 세상에 사는것같아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넉넉한 집안은 마인드가 다른지...

부럽네요 ㅋㅋㅋ

IP : 58.230.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5 7:11 PM (121.181.xxx.181)

    울남편 항~개도 안 미안해 해요..넌 좋겠다 집에서 쉬고...나는 일해야한다고 일하는 유세 엄~청합니다..
    생활비를 넉넉하게 주는것도 아니에요

  • 2. ..
    '12.9.5 7:12 PM (211.246.xxx.143)

    같이 보내는시간이 없어서 미안하다는것이겠죠

  • 3. ..
    '12.9.5 7:14 PM (211.246.xxx.143)

    글고 서로 사는방식이 다르니
    비교할필요없어요
    부럽다는생각할필요도없구요

  • 4. ..
    '12.9.5 7:14 PM (175.119.xxx.199)

    전업이면서 남편이 출근하는데 미안하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쉬지못하고 출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운게 아닌가요?

  • 5. ㅁㅁㅁ
    '12.9.5 7:18 PM (58.143.xxx.125)

    저는 저희남편 안쓰러워하고 저희남편은 주말에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다고 해요.
    서로 안쓰러워하니깐 싸울일은 없네요..

  • 6.
    '12.9.5 7:21 PM (1.231.xxx.76)

    남편도 미안하다고 해요
    주말에 일하면요
    함께 하고픈데 그러지 못하니까요

  • 7. ......
    '12.9.5 7:39 PM (211.110.xxx.180)

    회사 나가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말로는 회사일 할만해요~ 라고해도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까 억지로 나가는거죠.
    저도 밖에선 사람들한테 '집에 있으면 드라마나 보지 뭘, 나와서 일하는게 더 나아.'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집에서 집안일 하는게 제일 편해요. 회사 나가면 일단 압박감과 긴장감을 하루라도 떨칠수 없어서요.
    힘들게 일하러 나가는 사람이 왜 미안해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 8.
    '12.9.5 8:15 PM (211.246.xxx.143)

    애들 한창키운시기에
    일부러 회사가는 남자들도 많이 봣네요

  • 9. 윗님동감
    '12.9.5 8:44 PM (121.172.xxx.214)

    제남편이 지금 s사에서 근무중인데 주말에 애보고 시달리는거 싫어서 나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고 하더라구요 . 와서ㅜ빈둥거리고 영화보고 수당받고 간다고요 ㅜ 슬픕니다

  • 10. 각양각색
    '12.9.5 8:50 PM (114.202.xxx.56)

    어쩔 수 없이 일하러 나가면서 미안해 하는 남편도 있고
    주말에 애들하고 마누라한테 시달리기 싫다고 일 없는데도 사무실 나와 앉았는 남편도 있고
    각양각색..
    다 제가 직접 본 사람들입니다.

  • 11. 저희남편
    '12.9.5 11:14 PM (220.255.xxx.123)

    해외줄장 갈땐 꼭 애들 데꼬 외식하고, 아님 다녀와서도 외식하고...
    애들 많이 챙겨요...
    제거 뭐라도 사오려하고...

    근데 그냥 회사 출퇴근시엔...
    일찍 와도 늦게 와도 티브이 보고, 인터넷보고.... 지 혼자 놀아요

    전 해외출장 잡히면 아싸~하는데... 그때만 가족 챙기는 모습이 참@@@@

  • 12. aa
    '12.9.6 9:01 AM (222.98.xxx.193)

    저도 전업인데 신혼때부터 남편이 주말에 잉할경우엔 정말 미안해하더라구요
    그에비례해 돈번다는 유세 전혀없구요(8년차)
    쉴때면 늘 같이 놀아요. 같이 마트가서 장보는거 까페가서 차마시는거 브런치 맛있는데 찾아가 먹는것등이 낙이고 행복인 사람이예요

  • 13. 고정
    '12.9.6 10:33 AM (1.241.xxx.29)

    우린 서로 미안해해요.. 전업도해보고 직장도 다녔지만...
    같이 쉬는걸 좋아하고 놀러가는걸 좋아해서....
    주말에 출근하게 되면 ...너무 미안해 하더라구요.....

    남편은 부인이 전적으로 양육을 도맡아 해야하는게 미안한거고..
    부인은 쉬지도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미안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002 시간 약속 늦는 사람은 답이 없네요 7 ... 2012/09/08 3,763
153001 뉴스를 골라보고 새겨보고 찾아봐야 하는 이유 1 번거롭더라도.. 2012/09/08 1,334
153000 바퀴벌레 퇴치좀알려주세요 5 ㅠㅠㅜㅜㅜ 2012/09/08 1,904
152999 슈퍼스타k4 재방송 9월7일 방송 achita.. 2012/09/08 1,599
152998 오늘의 구글 로고 ㅎㅎ 6 구글 2012/09/08 1,601
152997 전세주는게 겁이나요. 9 조언좀요 2012/09/08 3,539
152996 토요일에 애들이랑 뭐하세요? 2 놀토 2012/09/08 1,819
152995 옥션에서 첨 사보려구요. 9 영어책(cd.. 2012/09/08 1,459
152994 이시대에는 애 키워서 뭐하라 해야될까요? 2 ㅇㄹㄹㄹ 2012/09/08 1,689
152993 안철수랑 이명박은 어렸을때 다른유형의 학생이였을것같아요. 9 dusdn0.. 2012/09/08 1,973
152992 국어문제 알려주세요 2 국어 2012/09/08 1,032
152991 [문재인TV]생방송 1시 예정. 부산경선은 2시 예정.| 사월의눈동자.. 2012/09/08 1,521
152990 배숙을 갈아서해도 되나요? 3 공주병딸엄마.. 2012/09/08 1,554
152989 비공개번호로 온 전화 발신자 알 수 있나요? 3 .. 2012/09/08 3,840
152988 [펌글] 김연아 선수 기부이력이랍니다 10 기부 2012/09/08 3,432
152987 재유기된 코카스파니엘 여자 강아지입니다.. 급합니다.. 많이 많.. 98 Better.. 2012/09/08 8,638
152986 법조인 로스쿨도 그렇지만 외교관이 더 심할거에요. 3 ㅇㄹㄹ 2012/09/08 3,198
152985 아이스팩버리는법 2가지 9 an 2012/09/08 14,484
152984 너무 지저분한데 정리 팁좀 주세요! 1 PC선 2012/09/08 2,223
152983 나꼼수에 나온 '댓글알바'들을 볼 수 있는 네이트 기사 4 스통 2012/09/08 1,779
152982 나이드신분들의 옷차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깔끔함'이예요! 3 울 엄마.... 2012/09/08 2,961
152981 제가 로스쿨 권하는이 말리는이 3 인세인 2012/09/08 2,554
152980 로스쿨 해서 더 안좋아진거 아닌가요? 9 ㅇㄹㄹ 2012/09/08 2,278
152979 대선에서 또 종이투표함? 4 투표함 2012/09/08 1,104
152978 kt갤럭시2쓰시는분mms저장어찌하세요? .. 2012/09/08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