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97 질문이요

날개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2-09-05 15:29:41
시원이랑 준희랑 병원 계단에서 둘 다 윤제 좋아하는거 얘기할때
나중에 윤제가 계단 위에 있었잖아요..
근데 그때 윤제는 병원에 왜 왔나요?? 아직 형 수술하는거 모를때인데.

IP : 112.121.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5 3:34 PM (125.187.xxx.193)

    저도 그게 궁금해요
    처음엔 형때문에 왔다가 알게 되었나보다 했더니
    전혀 모르고 있었던 거고
    그냥 준희 만나러 왔다는게 좀.......
    에잉 그냥 봐주자~~~ 하고 있던중이에요~

  • 2. 날개
    '12.9.5 3:40 PM (112.121.xxx.214)

    마지막에 둘이서 동시에 전화받는 씬은 또 뭔가요??
    윤서방이라고 하면서 큰아들, 작은 아들 하는거 보면...윤서방은 제3의 인물??

  • 3. 그건그냥
    '12.9.5 3:42 PM (221.146.xxx.95)

    다 드라마의 극적 허용인 걸로..

  • 4. 그때
    '12.9.5 3:45 PM (122.32.xxx.8)

    입은 옷이 그 전 화면 윤제 법원 사무실에서 시원이가 차에서 한 고백때문에
    고민하던 장면에 입은거랑 같은 옷이더라구요.
    아마 그것때문에 준희한테 고민상담하러 왔다가 심난한 맘에 거기 앉아있었던거 아닌가 싶어요.ㅎ

    글구 마지막은 원래 두 아들이다 생각하고 키운거니까..큰아들 작은아들이라고 하고
    그냥 동시에 윤서방도 되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 5. 날개
    '12.9.5 3:47 PM (112.121.xxx.214)

    허접한 드라마면 그러려니 할텐데 워낙 깨알같은 디테일로 소문난 드라마라서 궁금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29 김장훈씨 넘 안쓰럽고 불쌍해요 6 jj 2012/10/05 3,681
160728 화장품브랜드 후 에서 제일싼건 뭘까요? 2 고가 2012/10/05 1,394
160727 블랙셔츠랑 코발트 블루 셔츠가 어울리는 얼굴은? 2 . 2012/10/05 1,996
160726 좋은 밤 되세요. 3 행복한올리브.. 2012/10/05 622
160725 인삼주..복분자주 담그었는데 과일주 2012/10/05 661
160724 범계역에서 중계역까지 제일 빨리가는방법은? 교통수단 질.. 2012/10/05 768
160723 오늘 영화 광해 봤는데.. 제작자,감독 인터뷰 좋네요. 1 좋던데요 2012/10/05 1,235
160722 홈쇼핑.. 쇼앤쇼.. 2 ........ 2012/10/05 1,426
160721 대출 2억5천 받아 이사하는 것 무리일까요? 24 어찌할까요... 2012/10/05 8,024
160720 LA여행 1 micasa.. 2012/10/05 794
160719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써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 2012/10/05 1,156
160718 무식한 초보 운전자 -유턴 신호등 어떻게 보나요 ? 8 교통 2012/10/05 10,647
160717 요즘 날씨 보일러 트시는지요? 4 춥네요 2012/10/05 1,252
160716 카드 결제일을 깜빡했어요.. 1 에휴 2012/10/05 2,078
160715 몰펀 쥬니어 몰펀 가격 1 안내 2012/10/05 1,405
160714 김장훈씨랑 어찌보면 비슷한 사람이 봉중근씨죠 2 루나틱 2012/10/05 2,434
160713 미혼커플이신 분들-MT에 자주 가시나요? 3 파란연못 2012/10/05 1,803
160712 아이들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4 둘맘 2012/10/05 2,483
160711 횡단보도 파란불인데 좌회전 차들이 자꾸 들이대는데 6 애앞에서욕을.. 2012/10/05 1,870
160710 가려움증과. 비타민의 관계 7 이런일도 2012/10/05 5,208
160709 애엄마가 되고도 욱하는 성질머리를 못고쳤어요, 5 배추 2012/10/05 2,264
160708 문 안 박 후보님의 트위터 1 ㅇㅇ 2012/10/05 1,219
160707 김장훈볼때마다 늘 궁금했던것이 있었는데요.. 8 ..' 2012/10/05 4,618
160706 "소나기" 싸이 작사 작곡/ 김장훈 노래 6 casa 2012/10/05 3,757
160705 근데 답정너 하면서 자기 편들어주셈요 하는 글은 3 루나틱 2012/10/05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