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하고나면 졸린가요?

막대기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2-09-05 13:07:43

어제 요가 동영상 추천글해달란 올리고 옥주현 요가 다운받아서 금방 실시!

아이고~! 내가 이리 뻣뻣했던가. 막대기가 이런 막대기가 없다~소리소리하면서 했네요.

안되는 동작도 많고 하다가 팔다리 여기저기 쥐가 나서 낑낑대고

혼자 있어 망정이지 누가 옆에 있었으면 4박5일 죽어라 웃었을 듯.. ㅠㅠ

근데 이거 하고나니까 너무 졸려요.. ㅠㅠ

40분했는데 지금당장 침대에 엎어져서 한숨 퍼져 자고 일어났음 좋겠는데 

절대 아니아니 아니돼요~겠지요?

근데 왜이렇게 졸린걸까요? 원래 요가하고나면 졸린가요?

한동안 이소라 체조도 했었는데, 운동하고 졸리긴 또 처음이네요;;;

IP : 115.126.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5 1:50 PM (110.14.xxx.164)

    저도 운동하면 피곤하고 졸려요

  • 2. ㅎㅎ
    '12.9.5 2:02 PM (146.151.xxx.58)

    저는 요가학원 다녔는데 요가 끝나고 명상 시간에 거의 잤어요.
    고3학생마냥 꾸벅꾸벅..
    다들 명상하는데 죄송했지요.

    다른 운동과 달리 아마 스트레칭하고 근육 이완되고 뭐 그래서 노곤해지는 게 아닐까요?

  • 3. 은과협
    '12.9.5 2:08 PM (211.114.xxx.193)

    저도 요가 40분하고 마지막 명상시간 5분정도쯤에 막 졸아요~ 심지어 그 짧은 시간에 코까지 골았다고 하네요~

  • 4. 원글
    '12.9.5 2:24 PM (115.126.xxx.16)

    어머. 정말이예요~
    마지막 마무리 송장자세 하는데 누워있다가 졸뻔 했어요~
    온몸에 기운이 쭈욱 빠지면서 손바닥에 전기가 짜르르르 통하는거 같고..ㅎㅎ
    이소라 체조도 마무리는 누워서 하는건데 그런 느낌은 없었거든요.

    계속 누워서 자고 싶은걸 겨우 떨쳐내고 일어나서 글쓰고
    안자려고 빨래 돌린거 널고 청소 좀 하고 왔는데
    지금은 또 말짱합니다. 몸도 가볍구요~

    신기하네요~
    하면서 동작도 제대로 안되고해서 다시 이소라로 돌아갈까 했는데
    계속 해봐야겠어요. 뭔가 몸에 영향을 주긴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5. ...
    '12.9.5 2:56 PM (121.172.xxx.214)

    저희 요가 선생님은 집에가서 잠이 오면 자는게 좋다던데요. 운동한게 이완되고 효과도 더 본다고요^^

  • 6. 원글
    '12.9.5 2:59 PM (115.126.xxx.16)

    어머~그래요? 내일부터는 그냥 송장자세에서 그대로 누워 자야겠어요~~
    점세개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덧글주신 다른 님들도 완전 감사합니다^^

  • 7. 어머
    '12.9.5 7:22 PM (121.157.xxx.161)

    완전 제가 올린 글인줄....
    저 월욜부터 임산부요가 시작했는데 요가 한시간 하거든요
    그전엔 요가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
    근데 요가만 끝나면 폭풍졸음이 쏟아져요...곧 눈 감기겠다...싶은상태로요
    저도 이거 누구한테 물어보고싶었는데 원글님덕분에 궁금증 풀었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91 9시뉴스에 어떻게나올까요 6 ,,, 2012/09/12 1,774
154890 박찬일 셰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쥴라이 2012/09/12 1,240
154889 코스트코 구매대행 싸이트 이용하시는분 1 .. 2012/09/12 1,408
154888 민주당경선 전화왔어요~~ 3 ㅎㅎㅎ 2012/09/12 1,716
154887 초등수영 개인강습에 대해 여쭙니다 8 갸우뚱 2012/09/12 2,059
154886 확실히 여성들이 개념이 없긴 없네요.. 23 .. 2012/09/12 3,979
154885 정준길 태운 택시 기사 분 정말 용감하시네요.. 38 2012/09/12 10,923
154884 멘토가 필요해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일신우일신 2012/09/12 1,660
154883 얼마전 포도잼에 관해 올라왔는데 해봤더니.. 포도잼 2012/09/12 1,470
154882 마트에서 있었던 일 2 마트에서 2012/09/12 2,059
154881 창업으로 악세사리 가게 어떨까요? 1 전업 2012/09/12 2,244
154880 선배님들..고민상담이예요 3 ㅠ.ㅠ 2012/09/12 1,238
154879 생방송 정준길 .. 2012/09/12 1,531
154878 3개월됬어요 2 입사 2012/09/12 1,264
154877 일 해야하는데..1997때문에... 2 미추어버리겠.. 2012/09/12 2,088
154876 안철수 원장의 오늘 발언이 미묘하군요 7 !!! 2012/09/12 3,606
154875 루이뷔통 몸통소재는 뭐에요? 가죽 아닌가요? 10 -- 2012/09/12 3,913
154874 넛맥은 어디에 쓸까요. 15 닭장 2012/09/12 2,711
154873 국민연금, 맥쿼리와 결탁 의혹있다 4 세우실 2012/09/12 1,791
154872 갑자기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데 .. 1 ?? 2012/09/12 1,088
154871 "혼자 살기 무서워요"… 서울시 '여성 지킴이.. 샬랄라 2012/09/12 1,498
154870 커피 드리퍼랑 여과지를 살려는데 어쩜 다 일본산인지... 5 아악 2012/09/12 3,074
154869 커피머신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24 초록물고기 2012/09/12 3,954
154868 강아지가 60센티 되는 높이면 두려워하고 안뛰어내릴까요 4 .. 2012/09/12 1,349
154867 새누리 정의화 "장준하 선생 두개골, 타살이라 외쳐&q.. 3 00 2012/09/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