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기업님들.. 서민들 호주머니에 십원 한장 그냥 준다는법이 없으시네요.
뭐 어찌 깍아주는척해도 요금 계산해보면 그게 그거고,,
현금을 준다, 상품권을 준다.. 정말 속보이지 않나요?
상품권 금액이 크면 요금이 비싸고, 요금이 싸면 상품권 금액이 싸고.. 헐헐헐
요번에 스마트폰 살때도 느꼈는데. 어째 스마트폰 가격이 ㅁㅊㄴ 널뛰뜻이 가격이며 정책이 바뀌는지..
스마트폰 사고 하루 지나니까 더 좋은 가격에 정책 나오고...
싫으다 정말 싫으다..
저요, 2010년 12월에 갤럭시s 급하게 구입했어요. 핸드폰이 망가졌는데 업무상 전화 없으면 하루도 못견디는 업무라.. 원래 skt라 그냥 skt로 스마트폰 구입한 건데, 하..하..하.. 스마트폰 55 요금제라 하여 장기 고객 할인, 집 인터넷 결합 할인 다 없어지고, 지금도 8만원 가까이 돈 내고 있답니다. (55요금제+할부원금. 이자만 6만원 넘는..)
이 넘의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4.0 으로 업데이트도 안해줘요. 외신에서도 그것 때문에 삼성 많이 비난했죠.
구형 os에, 구형 스마트폰에 아직도 할부대금 내고 있는 저 같은 인간도 있으니 위안 삼으세요. (후.. 앞으로도 4개월이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