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많이 벌은 거지만 2006년 노무현때 13억넘을때 융자 6억껴서 산 사람들은
ㅎㄷㄷ할거 같네요.이보다 더 떨어지면 아마 그들은 대거 파산하고 그 여파가 은행에
미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러니 정부에선 부양책이 뭐다 발표를 하는데 박원순은 불난데 부채질하면서
소형평형을 20% 말고 30%로 늘려라. 임대주택 더 늘려라.소셜믹스해라 등등
가격 더 떨어지게 만드는 요구만 해대니.
그래도 많이 벌은 거지만 2006년 노무현때 13억넘을때 융자 6억껴서 산 사람들은
ㅎㄷㄷ할거 같네요.이보다 더 떨어지면 아마 그들은 대거 파산하고 그 여파가 은행에
미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러니 정부에선 부양책이 뭐다 발표를 하는데 박원순은 불난데 부채질하면서
소형평형을 20% 말고 30%로 늘려라. 임대주택 더 늘려라.소셜믹스해라 등등
가격 더 떨어지게 만드는 요구만 해대니.
그러게 뭐하러 돈도 없는 사람들이 대출 풀로 땡겨서 그짓을 한건지 --;;
..........................................................
전세 1억4-5천정도 빼주고 융자 6억 빠지면 그들은 이미 자기 자본은 전혀 없어 진거죠.
여기서 더 빠지면 그 피해가 은행에 미치고 나라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죠.그러니
정부도 밑바진 독에 물붓기가 할지라도 부양책을 안쓸 수가 없고...
근데 그 당연한걸 쓸데없는 짓 한다고 욕하는 선대인,우석훈등등의 사이비 좌파 경제학자들;
오늘도 땅값 올리려고 아침부터 욕본다. 에효~
집값 떨어져 멘붕왔나봐~
누가 그렇게 무리해서 사래?
돈도 없으면서 13억 집 살 생각은 투기 아니면 허영인 사람 똥구멍까지 닦아줘야 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 1~3억 모아서 자기 힘으로 집 살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집값 만드는게
정당한 사회 라고 대다수는 생각하고 원한단다. 박원순 화이팅!!
누가 투기 하래?
5억짜리 집 1~2억 대출해서 사는 건 돈이 모자란 거지만
13억짜리 집 6억 대출받아 사는 건 투기지
나도 그들이 이해 안가죠.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그들을 탓만할게 아니고 어떻하든 그들이 파산되는건 막아야죠.
6억대출?그럼 은행이자만 일년에 4000천정도?ㅋㅋㅋ
그게....나쁜 투기예요~
인간의 가장기본권리를 빼앗는 투기는 근절대상
이 기회에 투기꾼들 엿먹으라고 해요
소액 하우스 푸어는 지원 대책 세우기도 힘든데 투기, 허영까지 왜 막아줘? 그럼 서서히 집값 내려서 너 1억, 순이 1억, 바둑이 1억 고통 분담 해? 아니면 그들 위해 비정상적인 집값 유지하게 해? 허허허허. 그냥 자기 욕심에 대한 값이지. 당신도 욕심 그만 부리고 1억 샀대매~~~ 뭐가 그리 억울해서 미친것들까지 양심팔아 들먹이며 집값 올리려고 그러고 사냐. 이런글 보기가 참 싫다. 추하다.
님아!!!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라고 있어요
무조건 안터지게 막아주고 부양해 주는 것만 능사는 아닙니다
그럼 후에 그 처리 비용이 더 커저요
그렇다고 한국의 모 은행처럼 부실 자산을 즉 아파트를 사서 임대 주자는 말은 아니겠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은행 파산 할 가능성이 농후해질 겁니다
시장을 거스리고는 살아 남는 기업이나 국가는 없어요
그리고 투자, 투기에서 이익이 나면 개인화 사유화 하고 손해가 나면 사회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은
안좋은 것입니다
최소한 자본주의 사회에선 말이죠
약처묵었나.............................................
그니까 노무현대통령님 말씀을 들으시지 그러셨어요?라고 밖에는 드릴 말씀이...ㅜㅜ
그 투기꾼들이 망하는걸 왜 막아야 하죠!!
투기꾼들은 망해도 싸죠~~
집값 더 많이 떨어야죠~~
더~~
과거 언제냐가 중요하죠. 80년대 후반에 여의도 30평 아파트 5천만원 했어요. 1년만에 1억 되고요, 지금은 얼마까요? (그리고 그때 대학등록금은 문과가 60만원밖에 안했다는 사실..)
집값이 확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전 짝은아파트 하나가진 소시민....
투기로 잘 살줄 알았나요
새누리당앞에서 시위해보셈
표줄테니 돈 좀 달라고..
일억주고 사셨다면 20년도 더 된 얘긴데
그돈 일억으로 말죽거리 땅사셨으면 지금쯤 500억 부자는 되셨을 듯..
기회비용이라는거 아시긴 하시는지..
그땐 금리도 좋았는데 왠만한 저축은행에 넣어만 놔도 그정도는 벌었을텐데
그걸 번거라고 좋아라 하시고
겨우 그정도 가진걸로 중산층 이상 된다 착각하시고
새나라 왕팬이신지.. 딱하네요
재건축 들어갈 시기 곧 돌아올텐데, 어쩔.....
화를 부른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그런 일도 없겠죠.
자신의 경제상황과는 맞지 않는 무리한 욕심이 화를 부른 겁니다.
눈앞의 이득만 취하려고 하니 그런거죠.. 상황이 어떻든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모두 다 본인이 결정하고 저지른 거 아닌가요?
누가 억지로 등떠밀면서 하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아직 멀었음. 더 떨어져야함. 집값 올랐을땐 아무말 않더니 내려가니 세금으로 해결하라고?~ 미친~
6억 대출받아 이자 마구 마구 나가도
지금 그집이 15억 됐다면 돈생기는것 실재로 없어요
기분 좋게 이자내고 있겠지요
배두드리며 계산하면서
어차피 내가 깔고 앉아 이자내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냥 올랐다 생각하고 이자내고 사시라고
많이 오르면 예상외 이익이라고 토해내지도 않을것들이 흥!이네요
건강이 염려됩니다.
앞으로 박원순 시장님 몇년은 더 하실텐데 그리 스트레스 받으면 오래 못살아요.
그리 좋아하는 '강남'스타일 노래 들으며 쉬엄쉬엄 하기를.
집값은 더 떨어져야합니다.
빚내서 집 사는것 자체가 잘못이지요.
다 투기목적으로 샀으니까.
어느분이 정리한것.
결국 투기목적으로 무리해서 빚내서 사서
잘되면 -나의 선견지명 덕분 - 세금내라고, 너 미쳤냐?
안되면 - 결국 정부가 책임져야 함 - 남이 낸 세금으로 내 손해 왜 안 막아줘..
개개인은 안됬지만 결국 돈 더벌려고 자신해서 한거지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 없어요.
누가 봐도 딱 알바.......주구장창 박원순 물고 늘어지는...
참 딱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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