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의 카톡 은어 해석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1,076
작성일 : 2012-09-04 21:12:49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가까운 지인 남편이 골프 접대로 동남아에 가끔 나가는데요.

이번에도 나갔는데 우연히 그 남편의 카톡을 봤나봅니다.

내용을 얘기해주는데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느낌상 안좋은 쪽인듯 싶어서요.

" 공항에 낼 냄비들 들고 가요 "

"  헐~ 공항까지 ㅋㅋ"

" 도시락 옷 사야하는데"

" 나도 준비해야하나?"

 

" BB 준비" 비비가 화장품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은어인거 같고...

은어로 사용된 건 냄비, 도시락 , 비비 인데 그 전 후 내용들이 음란한 내용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카톡을 열어보는게 아녔다고 울고 있는데 듣는 제가 더 화가 납니다.

뜻 아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IP : 211.234.xxx.7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4 9:18 PM (118.222.xxx.131)

    공항에 여자들과 같이가요..
    콘돔 사야하는데...
    이런말인것같은데요. 느낌이 안좋네요.

  • 2. 에라잇~
    '12.9.4 9:28 PM (125.138.xxx.59)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 3.
    '12.9.4 9:30 PM (218.55.xxx.41)

    왠지 bb는 비아그라일 듯..

  • 4. ㅗㅗㅗ
    '12.9.4 9:31 PM (175.198.xxx.64)

    비비는 비아그라 아닐까요 ㅠㅠ
    좋은 내용은 아닌것같아요

  • 5. ...
    '12.9.4 9:33 PM (211.234.xxx.71)

    그렇군요.
    에휴.... 의미 안 전해도 짐작은 하고 있으니 안좋은거 같다고만 해야겠어요 ㅠㅠ

  • 6. ..
    '12.9.4 9:38 PM (118.39.xxx.122)

    냄비ㅡ여자
    도시락ㅡ같이 자는 여자
    아닐까요?..
    나 썩엇나?...

  • 7. 나쁜
    '12.9.4 9:39 PM (183.113.xxx.143)

    냄비...따뜻하게 몸을 뎁혀줄여자.
    도시락 옷...콘돔.
    비비...비아그라 아니겠어요?
    비도 오는데...나쁜 남편이네요

  • 8. 아아
    '12.9.4 9:39 PM (175.193.xxx.54)

    아 정말 글만 읽어도 속 상하네요.
    원글님 남자분들 많은 사이트에 여쭤보는건 어떠실까요? slr클럽 같은 곳에요.
    그 남편 너무 괘씸해서, 정확히 뜻을 알고 대처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9. 에효
    '12.9.4 9:42 PM (121.134.xxx.89)

    네이놈에다 냄비 여자 이렇게 치니까 유흥업소녀를 칭하는 비속어라네요
    도시락옷이랑 비비도 윗분들 추측이 맞는 것 같구요
    저런 단어를 사용하다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10. .......
    '12.9.4 9:44 PM (211.117.xxx.237)

    예전에 영화 그때 그사람들 보니까 자동차에 여자 둘이 들어갈때 무전기로 냄비 이러더군요.
    참 유구무언입니다....

  • 11. 헐.....
    '12.9.4 9:44 PM (211.110.xxx.180)

    냄비는 인터넷질 하다가 알게되었는데 도시락은 또 처음 듣네요...ㅠㅠ
    아오....도시락이래...;;;;

  • 12. 들은 기억
    '12.9.4 9:44 PM (106.177.xxx.49)

    친하게 지낸 이성친구가 회사 들어가서 회사 유부남들이 사용하는 은어라며
    몇개 알려줬었는데, 그중 하나가 도시락.
    놀러갈때 자기가 직접 데려가는 여자를 도시락 싸간다고 했던 것같아요.
    냄비도, 여자를 지칭하는 뜻이었던것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 13. ...
    '12.9.4 9:54 PM (110.14.xxx.164)

    이런 미친,,,
    왜들 이러고 사냐 싶네요 그렇게 좋으면 걍 혼자살며 즐기지
    집에 불쌍하느처자식 두고 뭐 하는짓인지...

  • 14. ..
    '12.9.4 9:56 PM (118.221.xxx.15)

    참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네요. 욕지기가 납니다.
    그저 발정난 짐승들일 뿐이군요.
    진심으로 여자를 지칭해 도시락, 냄비 이런 단어를 쓰는 인간들 면상이 궁금하네요 .

  • 15. ...
    '12.9.4 9:59 PM (211.234.xxx.71)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많이 가까운 사이라 뜻을 알고나니 말해주기가 더 힘들어요 ㅠㅠ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

  • 16. 아이고
    '12.9.4 10:15 PM (203.236.xxx.252)

    딱 봐도 알겟네요 ㅉㅉㅉ
    역겨운 색히들

  • 17. ㄷㄷㄷ
    '12.9.4 10:18 PM (112.163.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러븐놈들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밖에 생각안하나 온통 성폭력뿐이고 보슬 된장년이라고 씨부리면서 세상 나쁜짓은 다하는 지놈들이 더 못돼쳐먹었으면서

  • 18. ,,,
    '12.9.5 12:18 AM (119.71.xxx.179)

    동남아 골프여행을 뭘로아시는지..-_-;;; 원래그런거예요. 저질스러운 인간들만 가는게 아니라, 법없이도 살거같은 지위있고 돈많은 사람도 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50 [원전]원전 부품 균열을 “용접 수리”한다네요? 1 참맛 2012/11/12 425
175949 무로 할수 있는 반찬, 요리 알려주세요 9 ㅇㅇ 2012/11/12 2,245
175948 가방좀 찿아주세요~~ 4 가방 2012/11/12 691
175947 [속보]내곡동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5 。。 2012/11/12 990
175946 혹시 도대체 게 무슨약일까요? ........ 2012/11/12 646
175945 속상해요 뭐가잘못됬는지좀알려주세요 4 무우 2012/11/12 925
175944 시장에 굴 나왔나요? 4 굴짬뽕 2012/11/12 828
175943 겨울에 바람 막는 비용 많이 들어가네요 1 겨울 준비 2012/11/12 1,230
175942 결혼8년차인데도 요리를 너무 못해요ㅠㅠ 7 요리꽝 2012/11/12 2,117
175941 자식들 험담하는 친정엄마 8 손님 2012/11/12 4,126
175940 양승은 황당 멘트 4 대학생 2012/11/12 2,180
175939 장애인 활동보조인 예산, 800억 안 쓰고 놀려 1 세우실 2012/11/12 951
175938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개설되었네요. 13 규민마암 2012/11/12 3,216
175937 어릴적 수두 접종 완벽히 했는데 수두 옮길수있나요? 초3 4 수두 2012/11/12 1,187
175936 몰라요 라고 말하는 아이 3 초등아이 2012/11/12 830
175935 이사날짜 청소날짜 어떻게 맞추시나요? 1 이사 2012/11/12 898
175934 여고동창모임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1 불꽃 2012/11/12 1,220
175933 어떤 밥솥 좋아하세요? 1 웃지요11 2012/11/12 685
175932 친척이 우리집으로 주소이전 1 rosebu.. 2012/11/12 2,587
175931 갤럭시노트2 싸게 살수 있을까요? 4 ^^ 2012/11/12 2,956
175930 갤럭시2 통화중 대기 방법 아세요? 1 an 2012/11/12 2,647
175929 집안 깨끗하신 분들 하루에 얼마나 정리정돈에 시간 쓰세요? 14 Cantab.. 2012/11/12 5,720
175928 김장 언제들 하셔요? 2 고민맘 2012/11/12 1,306
175927 울랄라 부부 작가가 남자라더니.... 5 너무 몰라ㅋ.. 2012/11/12 2,077
175926 노원역 중계역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7 지지 2012/11/12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