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집 사고 판걸 모를 수 있나요 ?

5배남기고 조회수 : 15,007
작성일 : 2012-09-04 20:58:19
안철수는 자기 어머니 돈으로 불법인 재개발 딱지를 구입해서 불법 증여를 받았습니다.
몰랐다는 것이 첫 변명이었는데, 그렇다면, 5배가 넘는 수익을 넘기고 집 판돈을 누가 가졌는지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안철수의 아파트 구매에서 매각까지는 
불법 딱지 구입, 차명 부동산 거래, 불법 증여 및 증여세 탈루까지 부동산부패 백화점입니다.

더구나, 자기 어머니가 사준 자기명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고 5배나 남기고 팔아놓고서는, 
자기는 부모님 도움 받아 본적이 없다느니,
자기는 전세만 오래 살아서 집없는 설움을 안다느니 책에서 떠든 것은 

실정법위반은 아니래도 참 파렴치한 인간이네요. 
지가 입주해 산 집에 대해서 안철수도 모르고
부모도 모른다고 하던데, 그럼 누가 알고 그걸 사고 팔았을까요 ?
IP : 124.50.xxx.8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배남기고
    '12.9.4 9:02 PM (124.50.xxx.86)

    http://news1.kr/articles/800730

  • 2. 5배남기고
    '12.9.4 9:06 PM (124.50.xxx.86)

    훕/님.

    누군지 모르겠지만, 앞에 파렴치는 대선 출마 생각이 전혀 없는 파렴치니 신경 안써도 됩니다.

  • 3. ....
    '12.9.4 9:08 PM (14.46.xxx.36)

    쩝 나도 20대때 울엄마가 내이름으로 집 샀다가 몇년있다 되팔드만..내 수중에는 십원땡전한푼 떨어진적 없고.20대이니 부모가 명의 빌려내라는거 모른척 할 수도 힘도 없었음..

  • 4. 5배남기고
    '12.9.4 9:09 PM (124.50.xxx.86)

    14.46/ 님.

    그 집에 들어가 사셨습니까 ? 안철수는 그 집에 입주해 살았답니다. 20대에 공짜로 아파트 살고는 "십원땡전한푼' 떨어진 적 없다고 하면 염치없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님하고는 달리 안철수는 집 판돈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밀잖습니까 ?

  • 5. 저희도
    '12.9.4 9:12 PM (211.60.xxx.190)

    시어머님이 인감이랑 민증을 아예 가지고 계셨었다는...ㅡ ㅡ 전 전혀 몰랐어요. 남편 명의로 뭘 사고 파셨는지.

  • 6. 5배남기고
    '12.9.4 9:16 PM (124.50.xxx.86)

    저희도/님.

    안철수는 그 어머니도 모른다고 하니 웃기지요.
    5배나 남기고 판돈을 어찌했기에 일단 모른다고 오리발일까요?

    불법증여, 불법차명거래, 불법 딱지 구입 이것도 문제이지만, 그 집에 들어가 살아놓고, 자기는 부모도움 받아본적도 없고, 전세만 살았다고 사기친 것이 더 문제이지요. 만약에 정치를 할 생각이라면 말입니다.

    정치의 경험은 전무한 백지에 깡통이지만, 깨끗하이 정치할 수 있다는 것이, 능력도 없고 부패하다는 소리 잖습니까 ?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요.

  • 7. 아파트는 아니고
    '12.9.4 9:22 PM (124.61.xxx.39)

    엄마가 제 명의로 저축해놓은게 있어서 고객등급 높았어요. 전 얼마나 무슨 상품에 예치됐는지 전혀 몰라요.
    몇년 지나서 그 은행에서 등급 하나 내려갔어요. 왠지도 모르구요.

  • 8. 5배남기고
    '12.9.4 9:26 PM (124.50.xxx.86)

    아파트는 아니고/님.

    설마? 엄마도 모르셨나요?

    안철수건의 문제는 얼마나 불법증여, 탈세가 얼키고 설켰는지 감추려고 한다는데 있습니다.

  • 9. 5배남기고
    '12.9.4 10:51 PM (124.50.xxx.86)

    kbs 뉴스에서 정확하게 풀어 줬네요. 8년은 엄마가 사준집에서 지금은 12억 전세 살면서, 집 없는 사람 설음을 알고, 부모 도움 받으면 안된다고 책에다가 그리 썼단 말입니다. 허참..

    http://news.kbs.co.kr/politics/2012/09/04/2530382.html

  • 10. 5배남기고
    '12.9.4 11:04 PM (124.50.xxx.86)

    뉴스를 정리하면,

    엄마가 안철수 명의로 사준집에 살다가, 엄마 명의로 된 집에 들어가사 7년을 더 살았답니다. 그 이후 자기 명의로 된집은 5배 남기고 팔았고요.

    근데, 1년만 자기 명의로 된 집 살다가 그 이후에는 전세 살았다고 해명했다가, 자기가 착각했다고 했답니다. 웃기는 짬뽕이지요. 자기 집 폭등으로 대박나고 엄마 집 가서 살면 서러운 건가요 ? 이게 집없는 설음을 아는 성인이자, 부모 도움 절대 받은 적 없다고 자기 자랑 늘어논 책 쓴 사람, 지 명의 따로 엄마 명의 집 따로 들어가 산 인간의 변명입니다.

  • 11. ...
    '12.9.5 8:00 AM (119.71.xxx.179)

    아 역시 문재인밖에 없나?ㅋ 핑크야..너도 갈아타는게 어때?

  • 12. ..
    '12.9.5 9:08 AM (121.151.xxx.247)

    아직 누굴 찍을지 결정을 못했지만
    아침뉴스에서 나오기는 사안이 너무 약하던데요
    82안에서 부모님 도움없이 사는사람 저 말고 더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새누리당 국회의원 그많은 재산은 월급받아서 저축했나봐요.
    아침에 이런것도 뉴스거리인가 한동안 멍했어요

  • 13. 특별히
    '12.9.5 9:19 AM (58.143.xxx.54)

    안철수씨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뭐랄까...
    이런 글 올리고... 이런 사안 찾아내고..

    맘이 급하신가 봅니다.
    어디 쫓기십니까?

    우리 사회가 참으로 얼마나 공정한 사회였던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 14. ..
    '12.9.5 10:12 AM (180.71.xxx.110)

    정치인들 행적을 보세요들..
    겨우 이런 것같고 떠들어대는 걸 보면 안철수가 깨끗하긴 하나 봅니다.

  • 15. MB...
    '12.9.5 10:28 AM (218.234.xxx.76)

    MB는 대통령되어서도 비리 온상인데..

  • 16. ----
    '12.9.5 10:45 AM (112.223.xxx.172)

    부모한테 물려받은 장물로 먹고 사는 여자도 있습니다.

    대통령 하겠다고 하더군요.

  • 17. 피트맘
    '12.9.5 10:48 AM (128.134.xxx.2)

    피트맘 / 님 죄송한데..... 문재인 후보 까려는거 아니지만, 너무 결백으로 믿으시는 것도 안좋아요... 털면 나올수 밖에 없거든요.. 저도 문후보 지지자이지만, 그 분을 청정수로 믿어서 지지하는건 아니랍니다;;;

  • 18. ..........
    '12.9.5 10:51 AM (210.107.xxx.101)

    맘이 급하신가 봅니다.
    어디 쫓기십니까? 222222222222222

  • 19. 모를수
    '12.9.5 10:51 AM (128.134.xxx.2)

    모를수 있습니다...

    저 대학생때 저한테 집이 두채나 있었습니다..;;;
    그나마 한채는 사고파셨더라고요. (이건 아빠도 모르게)
    전 대학 졸업하고 알았습니다...
    학생 때 엄마 밥 먹고 얹혀사는 주제라,
    엄마가 제 명의로 인감을 만드셔서 뭘 하셔도 터치 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아, 그 집에 가서 산건 아니지 않느냐셨죠...
    한동안 제 주소가 그쪽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 또한 저는 몰랐습니다.......

    잘했다는게 아니라, 모를수 있다는거에요.

  • 20. 푸헐
    '12.9.5 10:55 AM (183.109.xxx.98)

    맘이 급하신가 봅니다.
    어디 쫓기십니까? 33333333333

  • 21. 푸헐
    '12.9.5 10:56 AM (183.109.xxx.98)

    국민이 세금낸 돈으로 먹고사는걸 모르는 여자도 대통령 나온다고하는 판인데 뭘 새삼스럽게

  • 22. 그거
    '12.9.5 10:57 AM (122.35.xxx.102)

    그 5배가 대체 얼만데요?
    안교수 부자예요.
    서민 코스프레 한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전세는 한번만 살아봐도 전세살이 설움 알지... 왜 몰라요?
    안교수가 자기집 가져본 적 없다고 했나?

    그리고 말야....
    이것들아.
    주가조작의 온상 BBK실소유주가 '내 회사 아니예요' 라는 한마디에
    그것 거짓말인 것 뻔히 알면서도 니들이 뽑아줘서 나라를 온통 쥐새끼 천국으로 만들어놨는데.

    나는 니들이 안철수 뭘 가지고 털고 흔들어도 뽑는다.
    니들은 끝났어!

  • 23. 애쓴다
    '12.9.5 11:28 AM (175.197.xxx.187)

    안철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정말 애쓰는 새누리당과 그네 일당들~

  • 24. 피트맘
    '12.9.5 11:28 AM (211.43.xxx.33)

    안철수가 어디 박근혜랑 댈 인물인가요 ?

    일급수에 하수도물을 비교하는 거죠 ....

    다만 대선후보에 아직 드러 나지도 않았고....

    본인 역시 국민이 원하는 게 뭔지 하고 국민들의 반응을 보고 있는 건데...

    책이나 무릎팍 도사에서 본인이 말한 거랑 , 실제로 대입해 보면 행적이 안 맞는 게 있다는 거예요

    안철수 정도면 정치인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청정수죠 ...

    다만 그 사람 말과 행적이 안 맞는 게 있다는 거죠 ...

    아직 정치인이 아니고 워낙 깨끗한 이미지라 지지하는 층이 많은 것 아닌가요 ...

    나라를 구원할 구원투수로 ....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있다 없다가 아니고 ..자질이야 넘치겠죠

    행적이 안 맞는 게 있다는 겁니다.

    문재인은 원래 정치인이고 그 사람 역시 완벽하지는 않겠지요
    .
    다만 아직 안철수는 안 나오고, 대안이 없으니 문재인이라고 적은 거예요

    안철수 글에는 뭐 답글 달기도 겁나네요 ...

  • 25. ...
    '12.9.5 11:30 AM (119.67.xxx.202)

    솔직히 이 글 쓰면서 찔리지 않으세요?
    어쩜 이렇게 깔 것이 요것뿐인 깨끗한 사람이 있나 감탄하며 쓰셨죠?

  • 26. 애쓴다
    '12.9.5 11:35 AM (211.234.xxx.86)

    거기까지ㅋㅋ

  • 27. 데미테르
    '12.9.5 11:37 AM (211.49.xxx.78)

    뭔들 그 녀보다 더 할까?

  • 28. ...
    '12.9.5 11:40 AM (114.207.xxx.108)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듯 정치가는 좀 더 덜 나쁜 사람들 뽑는것 아닌가요? 그정도야 정말 새발의 피죠

  • 29. ....
    '12.9.5 11:42 AM (211.182.xxx.253)

    안철수를 아무리 캐도 전과 14범인 대통령보다는 몇만배더 나을듯

  • 30. ....
    '12.9.5 11:47 AM (211.182.xxx.253)

    아무리 그래도 손에 물 한방울,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를 빼앗고 살았던 독재자의 딸로서 살은 그녀보다는 몇만배 나아요

  • 31. ....
    '12.9.5 11:51 AM (211.182.xxx.253)

    태풍이 몰아치던 날 그녀는 국민은 아랑곳하지않고, 꽃다발을 들고 전태일재단을 찾아갔죠?ㅠㅠㅠ
    아직도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물과 불을 가리지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하는 사람이 정치인중에는 너무나 많아요ㅠㅠ

  • 32. 그럼
    '12.9.5 11:51 AM (115.161.xxx.105)

    그럼 지금의 대통령은 ....
    저는 안씨 캐놧자 그것밖에 안나오는게 신기하구만...

  • 33. 춤추는구름
    '12.9.5 1:16 PM (220.76.xxx.162)

    그래도 모든 한나라당 사람들 보단 훨 좋다는...

    mb와 수첩공주님과는 비교 불허

  • 34. 11
    '12.9.5 1:41 PM (218.53.xxx.97)

    원글님, 애쓰는데,
    이런 게 중요한 사안이 되기엔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넘 강력해서리...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털어서 나오는 게 이 정도면 보통사람보다 깨끗하단 소리네..
    원글님 이런 사안에 그렇게 흥분할 정도면 그동안 청와대랑 새누리당 하는 거 보면서
    어떻게 살았어요?

  • 35. 올리버
    '12.9.5 1:57 PM (115.143.xxx.168)

    저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 노통 지지자도 아닙니다. 박근혜 지지자도 더욱 아닙니다..
    그치만 이번 기사는 좀 편향 됬다고 봅니다..

    안철수 의대나와 지금껏 경제 활동하고 산사람입니다..의사집 아들이라 원래 부잣집 아들이기도 하고요..
    근데 박근혜는 무슨 경제활동을 했답니까?
    그 동생 박지만은 무슨 경제활동을 해서 그 비싼 마약 씩이나 기호 식품으로 드셨답니까?

    지금 나이가 얼마이데 박근혜와 그의 형제들 경제 활동내역과 비리도 털어야지요..
    신문에 같은 비중으로 박근혜도 터는게 맞다고 봅니다..

  • 36. 에이그
    '12.9.5 3:09 PM (125.178.xxx.132)

    안쓰럽네요 원글님
    파렴치하대 하하

  • 37. 미르
    '12.9.5 3:31 PM (121.162.xxx.111)

    맘이 급하신가 봅니다.
    어디 쫓기십니까? 555555555555555555

  • 38. 5배남기고
    '12.9.5 3:46 PM (124.50.xxx.86)

    안철수 정도 스펙되는 사업가는 아주 많지요.
    그런데, 아무런 정치경력도 검증된 적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정치한다고 합니다.

    아무런 정치적 능력은 없지만, 자기말이 부모도움 받은 적 없고 자기도 전세만 살아서 서민설음알고 깨끗하기때문에 충분히 자격이 된다고 잘난 척을 있느데로 했습니다. 재벌 잘못하면 반쯤 죽이고 절대 용서하지말아야 한다고도 하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재벌모임 쫓아다니면서 재벌 구명운동하고 더구나 그 사람에게 돈 투자받았고요. 부모가 사준 집에 살다가 부모명의 집에서 산 것을 전세 살았다고 거짓말했고요. 그 집이란 것이 불법딱지에 불법증여에 증여세 탈루라고 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아무런 한것이 없어서 검증받을게 없지만, 다른 것 깨끗하다던 사람에게서 자기가 쓴 책에서 잘난척 한것들만 보아도 이정도 인데요.... 도데체 정치적 능력도 없고 부패까지 한사람을 뭐에 쓸려고 지지들 한다고 난리들이실까요?

    단체로 떼로 들러붙어서요. 맘들이 급하신가 봅니다. 어디 쫓기십니까 ? 666666666666

  • 39. ....
    '12.9.5 6:06 PM (182.208.xxx.16)

    이게 24년전인일인가 그렇죠.
    사실 모언론에서 10년전 부동산 거래까지 뒤졌는 데 안나오자 놀랬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24년전 부동산 거래 하나를 찾아냈나 보네요. ㅎㅎ
    그러면 24년동안 부동산 매매를 한번도 안했다는 거네요. 이것도 정말 놀랄일이군요.

  • 40. ....
    '12.9.5 6:08 PM (182.208.xxx.16)

    담쟁이님 24년전 부동산거래를 비판하는 원글님 기준으로
    그분 딸을 찍으라고 댓글 다는 건 모욕으로 느껴집니다.

  • 41. 82쿡에서...
    '12.9.5 6:19 PM (58.121.xxx.166)

    안철수 이야기해서 본전도 못 건집니다.

    웬만하면 원글 같은 톤으로 안 쓰시는 게...

  • 42. 담쟁이
    '12.9.5 6:20 PM (211.218.xxx.130)

    ....님 삭제했습니다.

  • 43. 헉! 큰일났다
    '12.9.5 6:29 PM (39.112.xxx.78)

    나도 아들 명의로 쬐끄만 것 하나 사놓고
    예금도 세금우대 한도에 맞춰서 몇 천 들어놨는데...
    울 아들은 전혀 모르는데....
    명의 도용인가...
    울 아들 혹시 나중에 정계에 나가면 큰 문제가 되려나...

  • 44. 큰일났다님
    '12.9.5 6:35 PM (58.121.xxx.166)

    그때가 되면 아드님이 멘트하심 됩니다.

    몇십년 전에 .......훗날 내가 정치할 꺼 알았음 우리엄마가 안 그랬을 꺼라고....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그때 일을 기억 못하신다고..... 우째 된 일인 지 아무도 모른다고....

  • 45. 여기, 맘이 급하시냐고 하는 분들
    '12.9.5 6:46 PM (61.77.xxx.13)

    상대가 저 쪽이라면 쌍심지 켜고 덤벼드실 분들이
    입장에 따라 반응이 다르네요... 아주 흥미로운 분들이십니다.

    안철수씨가 그래도 제일 때가 안묻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이번엔 제대로 흠을 하나 잡혔네요..ㅠㅠ

  • 46.
    '12.9.5 7:09 PM (106.177.xxx.49)

    이러다가 유치원때 짝 과자한쪽 뺏어먹었다는 뉴스도 나오겠네요.


    원글님, 안원장 말고 공주님 뒤좀 파주세요.

  • 47. 고뤠00
    '12.9.5 7:55 PM (180.182.xxx.152)

    새누리당 알바나 새누리당 열성분들
    이런걸로 이제 화제거리 안됩니다.
    너무너무 많은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계신 이명박도 대통령이 된 세상이잖아요
    도덕적 관념.그런 잣대.들이대지 마세요
    그 누가 되었던들..그 수준에 근접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끄러운줄 아셔요..ㅋㅋㅋㅋㅋㅋ

  • 48. ....
    '12.9.5 8:11 PM (116.39.xxx.185)

    안철수씨가 예전에 성공시대에 나왔었죠~~
    여러 얘기 중에서 친구들이 천둥 벼락을 치면서 비가 와서 다들 집으로 갔는데,
    그때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친구들이 간 줄도 모르고 안원장만이 책에 빠져서
    혼자만이 남아서 책을 읽었다구 들었던 것 같아요~~
    집중력이 좋아서 안원장은 백신 연구에 빠져서, 아마 주변의 것에 무관심하고 몰랐을 수도 있어요

  • 49. 안철수
    '12.9.5 8:27 PM (58.121.xxx.166)

    안철수 관련 글은 올리시지 좀 마세요 !
    왜 씨도 안 먹히는 데 ..자꾸....올리시는 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10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5 막막~ 2012/10/19 1,044
166509 좋은 다큐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9 --- 2012/10/19 1,681
166508 노트북 가격이 80만원대랑 120만원대가 있는데 선택해야 돼요... 5 급질 2012/10/19 1,374
166507 김성수前부인 피살사건 동석男이 밝힌 '그날'의 전모 1 ........ 2012/10/19 5,596
166506 일산 키네스 어떤가요 절박합니다.... 4 아아 ..... 2012/10/19 2,419
166505 시댁에서 키우던 반려견이.... 떠났어요. 9 잘 가~ㅠㅠ.. 2012/10/19 1,854
166504 동영상보면서 프린트도 할수 있나요 1 메디치 2012/10/19 663
166503 영어질문.... rrr 2012/10/19 442
166502 삼각김밥 안찢어지게 어떻게 하나요? 먹을때도 만.. 2012/10/19 536
166501 mp4파일이면 컴에서 못보나요? 2 .. 2012/10/19 550
166500 김장배추가 덜 절여진채로 양념에 버무렸는데 망친건가요? 1 주영 2012/10/19 1,399
166499 고등어조림 4 신혼 2012/10/19 840
166498 아들 중간고사랑 시어머니 생신이 겹친다면~~ 70 민들레 2012/10/19 13,670
166497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게 1 아무리생각해.. 2012/10/19 690
166496 역류성 식도염과 화병 6 스트레스 2012/10/19 2,941
166495 김유찬 저, 이명박리포트 구해요. 3 -_-;;;.. 2012/10/19 776
166494 인생 두번째직업은.... 2 마귀할멈 2012/10/19 1,177
166493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무조건 세스코 무료진단!! nnMa 2012/10/19 1,839
166492 루이비통 가방 사고 만족하세요?^^ 19 ... 2012/10/19 5,760
166491 동행 진우의 군대가는길 보신분 계세요? 6 ㅠㅠㅠㅠ 2012/10/19 3,981
166490 친구아들이 놀러오는데요... 영화 2012/10/19 723
166489 돌쟁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오는데...ㅠ.ㅠ 1 선생님 2012/10/19 1,002
166488 저의 심리가 뭘까요? 모든 댓글 다 새겨들을께요. 18 행복해2 2012/10/19 4,210
166487 스페인 마드리드 면세점에서 사 올만한거 있을까요? 2 스페인 2012/10/19 5,959
166486 오늘도 씩씩하게 모닝 커피 한잔~ㅎㅎ 2 ... 2012/10/19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