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은곡 들어보게요^^^
좀 알려주세요.
저도 좋은곡 들어보게요^^^
좀 알려주세요.
냉정과열정사이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오슷흐 좋아해요.
스팅의 위엄이란 ㄷㄷ
와우 봄소풍님 저도 냉정과 열정사이 ost 엠피쓰리 몇번을 바꿔도 항상 저장하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핸폰엔 무조건 있구요
She는 정말 명곡이죠
며칠 전 넝쿨당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반갑더라고요^^
우리나라 ost로는 나쁜남자의 정엽 노래가 생각나네요
음악이 좋으면 드라마나 영화의 격이 한층 높아 보이죠. 국내 드라마 OST는 추노 좋아해요. 최철호 음악 감독이 정성 많이 기울여 작업을 했다는 게 느껴져요. 뿌리 깊은 나무도 연주 음악들 괜찮았는데 이게 보컬 들어간 노래 빼놓고 연주음악은 안 나오네요. 지금이라도 나오면 꼭 살텐데요. 영화 OST는 인셉션 좋던데요.
드라마 공주의 남자 연주곡이요.
전곡이 다 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가수들이 불렀던 ost보다 연주곡이 더 인상적이에요.
그 중에서도 '돌이킬 수 없는' 완전 좋아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