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해도
달랑 7년 때리는 이런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ㅠㅠ
요즘엔 저두 문득 문득 생각 할 때마다 우와! 화가 치밀어서 정말 미치겠네요!!
생각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성범죄자들때문에..
평생을 상처를 안고 살아 가야하는 피해자들과
그로인해 야기되는 이사회의 불안감, 이나라를 성범죄국으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는
앞으로 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또다른 예비 범죄자들!!
뭐가 해법일가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나쁜놈들!!!
달랑 7년이래요?
나라가 이모양이니..미친것들이 날뛰는건 막을 방법이없어보이네요
아이를 돌볼 보호자가 없다는 핑게로
성폭행한 친부를
불구속 했던 일도 있었잖아요
판사놈들 가재는 게편이란표현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