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안에서 이런걸 발견할때가 있는대요..
주로 바퀴가 많이 출몰하는 위치라(싱크대등)
혹시 이게 바퀴똥인가 싶더라구요?
검정쌀알보다 더 작은데 앞뒤로 뭉툭하게 잘려 있구요..(쌀처럼 끝이 뾰족한게 아니라..)
단단한데 손톱으로 힘줘서 눌러야 부서질 정도에요..
근데 사진을 어캐 올려야 하는지..ㅠ
가끔 집안에서 이런걸 발견할때가 있는대요..
주로 바퀴가 많이 출몰하는 위치라(싱크대등)
혹시 이게 바퀴똥인가 싶더라구요?
검정쌀알보다 더 작은데 앞뒤로 뭉툭하게 잘려 있구요..(쌀처럼 끝이 뾰족한게 아니라..)
단단한데 손톱으로 힘줘서 눌러야 부서질 정도에요..
근데 사진을 어캐 올려야 하는지..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1350996&page=
왼쪽은 원래 형태고.. 오른쪽은 눌러서 부서진 형태에요..
그거 바퀴 알집?이라고 들었어요.
차라리 똥이라면 나을거 같아요.
똥이 아니라 알이 들어있는 알주머니예요.
그 알주머니가 터지면 수많은 알이 쏱아져나와요.
만약 그 주머니가 비어있는 것이면 이미 알이 다 부화되서나오고
빈 껍질 뿐인겁니다.
이미 원글님 댁에 수많은 어린 바퀴가 생겨난 거구요.
터뜨리지 마시고휴지에 싸서 변기에 내려버려야 해요.
바퀴 똥은 좁쌀같이 생긴, 좁쌀보다는 더 작은 작은 검은 점입니다.
근데 빈 껍질은 아니고 흙같은 질감인데요??
바퀴알이면 벌레내장같은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알주머니는 크기가 좀 더 큰걸로 아는데..
이건 쌀알반토막 만하거든요?
바퀴 알 맞는 거 같아요 약 놓으세요 튜브형 쭉 짜는거 그거 놓으면 없어 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