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다이어트 운동조언좀 받고싶어요

저도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2-09-04 09:12:45
제가 일주일에 세번 방송댄스를하고요 지금은 저녁은 거안먹거나 소량 먹고 걷기를 한시간반정도하고 있어요 지금 두달됐는데 무게가 5키로정도 빠졌어요 근데뭐랄까 몸매가 많이달라진거같지가 않아요 여기서보니까 몸이 이뻐지려면 근력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꼭 그래야만 하나요 만약에 제가 지금하듯이 유산소운동만 계속하면 어찌될까요 그리고 지금빠진살들은 지방이 빠진거겠죠 어떤분들은 근육도 같이빠진다고하셔서...전근육빠지는건 싫은데 운동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스맛폰이라 읽기가 불편하실수도 있겠어요 조언주신분들 미리감사드려요~
IP : 118.176.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9:27 AM (119.64.xxx.151)

    5킬로가 지방만 빠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느는 것인데 유산소운동만으로는 근육이 늘 수가 없지요.
    근육은 근력운동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거든요.
    정확한 것은 인바디 측정해 보세요...

    유산소 운동만 하시면 건강 유지는 되겠지만 원글님이 원하는 이쁜 몸매는 갖기 힘들어요.
    근력운동 하세요.
    그래야만 살이 탄력있게 올라 붙습니다.
    안 그러면 살은 빠지지만 그 살이 출렁거리는 사태가...ㅠㅠ

  • 2. 원글
    '12.9.4 9:32 AM (118.176.xxx.235)

    역시 근력운동을 해야하는군요 그럼헬쓰를 해야하는건가요 근력운동하니 헬쓰밖에 생각이안나는데 다른 근력운동은 없을까요 헬쓰는 마땅치가 않아서요

  • 3. ^^
    '12.9.4 9:58 AM (58.29.xxx.6)

    헬스시작한지 3주 되었어요. 일주일에 두번 pt 받고 두번정도는 제가 혼자 런닝머신이나 자전거 타요.
    운동이라고는 대학교때 수영 3개월 다닌게 젤 오래된거예요.
    요가 한달, 테니스 한달,헬스 한달.....운동 자체가 힘들고 .
    마흔되니 근육량이 매년마다 줄구요. 몸무게는 사실 대학교때보다 3-4kg 더 나가는데 보기는 그렇지 않아요 근육량 키우면서 체력 키우려고 하는데 아직 큰 재미는 없고 근력운동 힘들고 .. 그치만 제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려고 시작했어요. 경제적인 것도 그렇고 혼자 해 보려는데 맘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 4. ...
    '12.9.4 10:08 AM (119.64.xxx.151)

    윗님 pt 안 받는 날 유산소만 하지 마시고 pt 받은 내용을 복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잘 안 되거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다음 pt 때 질문을 하고 그래야 운동이 몸에 배고 나중에 혼자 할 수도 있게 되거든요.

  • 5. 보험몰
    '17.2.3 8:08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456 (글수정!!)남해여행,,,팩키지 상품? 승용차 끌고 직접? 5 처음 여행 2012/09/05 2,150
148455 1997 질문이요 5 날개 2012/09/05 2,290
148454 파로돈** 매일 치약처럼 써도 되나요? 2 궁금이 2012/09/05 1,491
148453 싸게 사는게 돈버는게 아니라 아예 안사면 그만이죠 12 작은깨달음 2012/09/05 4,357
148452 피부과 레이저 시술후 더 안좋아진 얼굴.. 10 흑흑 2012/09/05 12,457
148451 이쯤에서 다시보는 서인국 키스신 11 ㅎㅎ 2012/09/05 3,748
148450 응답하라.... 공익 방성재 7 행인_199.. 2012/09/05 3,041
148449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3 경훈조아 2012/09/05 2,197
148448 질긴 훈제오리는 뭔가요?? 2 .. 2012/09/05 1,312
148447 앓는 소리하는 심하게 사람 어떠세요? 20 이런사람저런.. 2012/09/05 4,176
148446 해바라기 씨... 1 바라기 2012/09/05 859
148445 디씨나일베가서.박원순욕히셈 2 ㅇㅇㅇ 2012/09/05 720
148444 이거 한번 봐보세요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 3 ㅇㄹㅇㅀ 2012/09/05 2,214
148443 장남이 부양? No.. 부모 부양은 경제력순.. 부양책임 2012/09/05 2,062
148442 아무도 없네요.. 3 소소이 2012/09/05 1,390
148441 드디어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어색하지않은 날씨.. 13 드디어 2012/09/05 2,587
148440 요즘 시누이 갈등? 보단 동서 갈등이 더 부각되고 있죠 7 ㅇㅇ 2012/09/05 5,176
148439 오늘 지식나눔콘서트 위러브팜을 보신분 계세요? 간장 2012/09/05 673
148438 오세훈식이 낫냐 박원순식이 낫냐는 단기적으로 13 ... 2012/09/05 1,253
148437 장흥에서 제주도로 배타고 여행해보신분있으세요? 6 흠냐 2012/09/05 2,038
148436 스마트폰 여분 베터리 들고 다니세요 ?? 2 으응 ? 2012/09/05 1,170
148435 임대료를 안줘요 방법좀알려 주세요 4 별이별이 2012/09/05 1,488
148434 미국부채가.1경8000조 3 ㅈㄷㄱ 2012/09/05 1,359
148433 강쥐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쥐 아님ㅋ) 2 강쥐사랑 2012/09/05 734
148432 카드결제 안해주는 회사들 왜 그런거죠? 3 2012/09/05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