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민호가 김희선 데리고 가잖아요 고려로..
근데 어떻게 고려의 이민호가 현대로 오게 됐고 다시 현대에서 김희선을 데리고 고려로 갈수 있었던거에요?
가끔 여기저기서 단편적으로 끊어서 보게 되는데
저 문제가 이해가 안되서 맨날 답답해요 ㅠㅠ
그리고 고려와 현대는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건가요?
옥탑방왕세자의 경우에서는 왕세자 무리들이 보름달 뜨는 어느날 말타고 벼랑을 넘다가 현대로 떨어지잖아요.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시점은 한사람 한사람씩 사진에서? 없어지면서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고요..
신의의 경우는 어떻게 고려에서 현대로 현대에서 고려로 갈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