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째...고군분투중.ㅠ.

추석예매 조회수 : 3,189
작성일 : 2012-09-04 06:17:59

안녕하세요^^

오늘도~~어제의 숙취와  사투를버리며~~컴텨앞에 앉아있어요.ㅎ

어제  한잔하궁.ㅎ.일어나기 시른데.ㅎ..몇일안남은  명절때문에

할수없이  일어났어요.ㅎ  평소같으면  잘시간인데.ㅎ

제가..아침잠이넘  달콤하다해야하낭?암튼..아침잠을즐겨요.ㅎ

아흑..단잠은 이미  날아가버린거궁.ㅎ

음..기차표 예매하기전..심심해서  잠시 들어와 봤어요^^

저처럼  예매 하시는분들 계실꺼라 믿어서  같이 수다좀떨고싶은맘에^^

전..30분되면  밥이랑..국이랑  안칠려구요.ㅎ

밥은일단..콩밥할꺼고..국은 어제 한잔했쓰니깐..콩나물국.ㅎ

이렇게..다른분들은 아침머해드실꼬예요?ㅎ

그리고~~우리~~예매잘하자구요^^아자아자~~팟팅^^
IP : 210.21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년재~
    '12.9.4 6:23 AM (121.141.xxx.181)

    이게 뭔 고생인지
    꼭 명절은 한날 한시여야 하는거냐구요?
    졸려죽겟어어

  • 2. 24년째
    '12.9.4 6:33 AM (122.38.xxx.90)

    아침밥 안줘요.
    이리 큰일(?)을 하고 있는데...흥

  • 3. 저도요~
    '12.9.4 6:38 AM (175.192.xxx.92)

    진짜 이게 뭔 일인지....
    올해도 제발 빨리 예약되었음 좋겠네요.

  • 4. 저도
    '12.9.4 6:45 AM (118.45.xxx.196)

    올해 서울로 대학간 딸 추석표 예매를 위하여...

  • 5. 일링
    '12.9.4 7:25 AM (58.235.xxx.250)

    그래도 다들 잘 하셨네요..
    전 이것땜에 5시전에 일어나서 대기하다가 했는데 실패했어요 ..ㅠㅠ
    전 올추석도 친정은 못가나봐요 ㅠㅠㅠㅠㅠ
    성공하신분들 좋으시겠어요~

  • 6. 저도 11년째
    '12.9.4 7:29 AM (121.141.xxx.181)

    11년 만에 첨으로 실패햿어요
    정말 과외라도 받고 싶엉요

  • 7. 오바라기
    '12.9.4 7:43 AM (182.219.xxx.110)

    아 저도 실패햇어요.........아아...정말....아기때문에 버스는 안되는데...에휴...

  • 8. 실패ㅠㅜ
    '12.9.4 7:44 AM (175.192.xxx.92)

    저도 올해 첨으로 실패했어요
    아무리 해도 안 되네요ㅠㅜ
    차로 이동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60 창희,,,,복수를 위해 독사가 되네요 1 메이퀸 2012/10/14 1,975
164459 저 같은 분있나요? 뼈마디 마다 저 같은분 2012/10/14 9,052
164458 남편이 핸드폰에 아내를 보통 어떻게 저장하나요..? 28 ... 2012/10/14 15,332
164457 바이올린 심로마스터 풀사이즈 좀 봐주세요~~ 3 민지성맘 2012/10/14 1,697
164456 자취 할 때 친구랑 살아보신 분들 계세요? 음식때문에 자꾸 심상.. 17 미니달키 2012/10/14 4,701
164455 pet촬영해야하는데 2 궁금 2012/10/14 1,325
164454 통영,여수로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데 숙박업체 추천좀해주세요 5 꼭 리플좀~.. 2012/10/14 1,894
164453 녹두껍질이요. 6 녹두죽 2012/10/14 5,280
164452 메이퀸 보시는 분들께 질문할게요 8 질문이요 2012/10/14 2,072
164451 부엌베란다에 수납장을 놓으려고하는데요 1 ... 2012/10/14 2,870
164450 부부상담 받고싶은데 애 맡길 데가 없네요.. 8 아줌마 2012/10/14 1,893
164449 남자고등학생이 키엘여성화장품을 사돌라는데.. 6 사춘기아들맘.. 2012/10/14 3,530
164448 개포동 꼴보아 하니.. 2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424
164447 16개월아기 엄마가 섬그늘에만 불러주면 울어요 25 싱글이 2012/10/14 6,651
164446 박원순이 앞으로 한 15년은 서울시장 더 할거 같은데. 8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794
164445 문재인 후보의 알흠다운 공약 7 공약 2012/10/14 1,442
164444 혹시 갤럭시노트10.1쓰시는분 계세요? 1 궁금이 2012/10/14 1,096
164443 일본인학교자리에 외국인 학교만 1 ... 2012/10/14 1,283
164442 MBC도청설에 한겨레 반격. 1 .. 2012/10/14 1,067
164441 개콘이 재미가 없네요. 15 그냥 트집^.. 2012/10/14 3,940
164440 남편이 잠버릇이 안 좋아요~~ 따뜻한 복대 없나요? 4 남편사랑 2012/10/14 1,828
164439 삶은밤 보관법죠 알려주세요 3 삶은 2012/10/14 10,639
164438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뚷려서 10 ... 2012/10/14 2,642
164437 제가 좋아하는 두 남자의 건축 이야기 1 .... 2012/10/14 1,827
164436 개포동에 헐은 아파트 하나 사놓고 인생 역전 바라는 여편네.. 7 ........ 2012/10/14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