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넘힘들어요

!!!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12-09-03 23:30:26
3월부터  사는게 하루살이같네요 아이아빠가 일이없은지 6개월이 되가네요 하루는 잘될거야 했다가 하루는 니년때문에 이사잘못와서 그렇다고 욕을하고 아이들을 부르고 아들아이를 쥐어박고 매일매일 술을마시네요 요즘은  죽으면 어떨까했다가  죽기전에  너희 ~ 아이와저를  가만안두겠다고하고  거실바닥에  침뱉고 아픈아이 불러고서 쥐어박고 딸아이에게는  낼부터  학교가지말라고하네요 물건도 부시고 때리기도하구요  남들은  아무걱정없이  잘사는줄 알고 부러워하니  털어놓을때도없구 이혼하고싶어도 생활 능력이 안되고  그냥 죽고싶네요 딸과아들과함께요   사는게막막하네요
IP : 175.114.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3 11:34 PM (121.183.xxx.117)

    일단은 별거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기숙사제공되는 일자리로 한번 일해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릴게요.
    이혼은 서류정리랑 차차 진행하세요.

  • 2. 어떻게 사나요?
    '12.9.3 11:39 PM (121.55.xxx.62)

    그런사람과 어떻게 사세요?
    아이들 아빠라고 해서 참을문제가 아니네요.제가 다 화가 납니다.인성 제로에 폭군이 따로 없네요.
    어차피 아이아빠가 실직인가 본데 생활능력없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아이들을 위해서 님을 위해서 하루빨리 이혼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3. !!!
    '12.9.3 11:47 PM (175.114.xxx.133)

    개인사업을하는데 일이없은지 6개월되가네요 하루하루가 넘힘들어 정신병원에 보낼까하는 생각도해보고 맞서서 싸워볼까 집담보로 대출내서 아이들과 외국으로 갈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의지할 친정도없으니 아이들과 갈데도없구 아이들을 떼놓고는 절대못살아요 전~

  • 4. ....
    '12.9.3 11:49 PM (121.183.xxx.117)

    일단은 그런아버지랑 살면 자식들이 위험해요.
    지금은 이혼은 당장 못하더라도,
    비자금정도는 서서히 모아두고계세요.
    방에 월세라도 얻어가지고, 같이 자식들이랑 복닥복닥 하게 사세요.

  • 5. ....
    '12.9.3 11:50 PM (121.183.xxx.117)

    남편분도 본인일이 안풀리시니;
    가족들한테 화풀이하시네요....

  • 6.
    '12.9.4 12:16 AM (59.25.xxx.163)

    위험하네요

  • 7. 이런말을
    '12.9.4 12:31 AM (223.62.xxx.26)

    녹취하시고 이혼 진행하세요
    술마시고 들어오면 미리 녹취하세요
    그대로는 아이들 상처가 넘 커요
    평생 갑니다

  • 8. 아무리
    '12.9.4 12:34 AM (219.240.xxx.181)

    힘들고 숭을 좋아한다해도 자식들한테 저런 행동하면 격리해야해요.
    아이들한테 안좋습니다. 더군다나 사춘기라도 다가오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아이들이..
    아무리 힘들고 일이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저런 행동하면 절대 안됩니다.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거에요.동행같은 프로 보세요. 아주 힘든 상황에서 무너지는 흙벽집에서 살아도 아이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부모 거의 없어요.님이 작정을 하고 남편과 대화를 해보고 안되면 복지사한테 도움을 청해보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아이들 보조 받을수 있답니다.)알콜중독이나 폭력이 있다면
    절신과 상담 신청하세요. 돈이 저렴한 곳 알려줄지도 몰라요. 그래도 안되면 따로 아이들
    데리고 나오세요.시집이라고 아이들 고집하면 다 알리고 아이들부터 챙기세요.

  • 9. 님..
    '12.9.4 9:45 AM (218.236.xxx.206)

    힘내세요.. 남편도 속이 말이 아닐꺼에요.. 그러니 술에 의지하고 짜증내고 가족에게 그 화풀이를 하는거겠죠.. 잘될꺼야 다 잘될꺼야..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터라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세요~!! 어쩔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니 신이라도 찾아 기도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아빠가 지금 힘드셔서 그런거라도 더 많은 애정과 위로를 해주시고요... 잘될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460 18개월아이 마음 치유 3 엄마 2012/09/02 1,776
150459 차양도와 보험 1 2012/09/02 1,259
150458 바퀴벌레를 햄스터가 먹었어요 6 ㅠㅠ 2012/09/02 4,360
150457 딸이 전문계고 다녀요 4 ?? 2012/09/02 2,629
150456 박근혜지지자들 특성 18 내가본 2012/09/02 2,874
150455 유럽여행가는 친구를 위해..... 8 코원 2012/09/02 2,063
150454 82csi 출동! 사이트 하나만 찾아주세요 5 82csi 2012/09/02 1,811
150453 이정희 28억원 안철수 152억원 핵심은 돈 2012/09/02 2,449
150452 김남주 점 2 김남주 점 2012/09/02 5,817
150451 혹시 82에 박근혜 후보님 지지하시는 분들 계신지요? 23 혹시... 2012/09/02 3,028
150450 영화 투모로우 1 보고싶.. 2012/09/02 1,495
150449 대명중학교(대치동)어떤가요?(급^^;;) 4 예비중 2012/09/02 3,221
150448 빠른년생 분들, 진짜나이에 맞춰사시나요? 23 2012/09/02 5,154
150447 꼭 편을 가르고 한 명만 따시키려 드는 직장상사... 5 이해할수없음.. 2012/09/02 2,638
150446 조장혁씨 너무 안타깝네요. 42 ㅠㅠ 2012/09/02 16,457
150445 닌자고 레고 듀플로도 있나요? 2 예쁜엄마예쁜.. 2012/09/02 1,563
150444 이미 마음은 제주도에 있어요 >.< 1 떠나자! 2012/09/02 1,781
150443 멸치볶음..만드는거 너무 어려워요 16 어려워 2012/09/02 3,699
150442 영어듣기용으로 좋은 mp3추천 부탁드려요~~ 2 스마트폰필요.. 2012/09/02 1,857
150441 요새 1박 2일 왜캐 잼있어요 11 ㅋㅋㅋㅋ 2012/09/02 4,819
150440 말레이시아 호텔 3명 예약시 어떤룸이 좋나요? 쿠알라룸푸르.. 2012/09/02 1,737
150439 나가수 조장혁씨... 8 익명이요 2012/09/02 3,284
150438 초등남자 옷사고 싶은데... 2 커피나무 2012/09/02 1,607
150437 아래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에 대한 글을 읽고... 7 뒷방늙은이 2012/09/02 2,205
150436 오미자 어디서 사요? 12 오미자 2012/09/02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