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비에 좋다길래

달팽이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2-09-03 20:04:23

평소에 장이 좋지 않은데 변비에도 좋고 어쩌고 해서

고구마를 먹었어요.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우유랑 가늘고 작은 것으로 서너개씩 먹었네요.

그런데 배에 가스가 너무 차네요.

배출이 되면 문제가 없는데 배가 딴딴해질 정도로 차오르기만 해서 누르면 아플 정도에요 -.-

고구마 드시면 다들 이렇나요?

제 몸이랑 안맞아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에구구...사무실에서 움직일 곳도 없고 힘드네요.

IP : 121.170.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2.9.3 8:07 PM (122.32.xxx.174)

    요구르트는 괜찮아도, 우유는 장이 안좋은 사람한테 안좋아요
    게다가 냉장고에 들어있던 찬우유면 더 안좋음
    간단히 설명하자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인 사람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안좋아요
    제가 미치도록 더웠던 올여름에도 냉장된 시원한 생수나, 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음대로 못마셨던 사람입니다.
    상태가 안좋을때는, 생과일이나, 생야채도 많이 먹으면 증상이 악화된다는.... ㅠ

  • 2. 희망의빛
    '12.9.3 8:21 PM (110.47.xxx.55)

    사무실에 일하실 때는 피하시는게 좋겠지요. 기본적으로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가스 당연히 증가할거고, 그런데 회사에서는 긴장상태라 배출도 쉽지 않으실텐데...오히려 방해요소일 수도 있을 듯.

  • 3. 그게
    '12.9.3 8:27 PM (175.124.xxx.10)

    고구마가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그런 거니 수용성 식이섬유가 든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좋다네요.사과 같은...

  • 4. 저도 들은 이야기
    '12.9.3 8:40 PM (115.126.xxx.16)

    그래서 고구마 먹을때 물을 많이 먹어야 한대요~

  • 5. 로즈마리
    '12.9.3 8:48 PM (180.67.xxx.70)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는 고구마의 녹말가 크고 딱딱해서 위와 소장 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기 때문에 그래요 . 사과를 같이 드세요 사과의 펙틴성분이 장속에 가스가 차는 걸 막아준다네요 저도 사과 없이는 고구마 안 먹는답니다

  • 6. 현미밥
    '12.9.4 10:15 AM (211.253.xxx.34)

    3일만 먹으면 쾌변~!
    100% 현미 잘 불려 쿠쿠 같은데 밥 하세요.
    진짜 맛있고 속이 편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15 아이가 반성문 부모 싸인을 위조했다면? 5 반성문 2012/09/08 2,498
152914 기상청 예보 참 안맞아요~ 8 오늘날씨 2012/09/08 2,506
152913 50평에 3식구... 너무 넓겠죠? (무플 절망) 36 이삿날 2012/09/08 11,698
152912 버스가 왔어요. 휴대폰 2012/09/08 1,406
152911 본인 아니면 모를 ‘안철수 개인정보’ 줄줄이 12 참맛 2012/09/08 2,451
152910 예전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기억나세요? 18 ... 2012/09/08 10,891
152909 젊은의사샘의친절 10 사랑 2012/09/08 3,993
152908 좋은 남편만나면 평생 이 만한친구가 없구나 생각 17 ㅈㅈ 2012/09/08 5,706
152907 토요일인데 주민등록등본 발부받을수있는곳 있을까요? 4 등본 2012/09/08 4,075
152906 새벽부터 너무 좋아 잠이 깼어요 2 !!! 2012/09/08 3,663
152905 몸매랑 옷 퀄리티 말인데요. 싼티라는 그 기준이?? 9 00 2012/09/08 4,723
152904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성폭력 예방.. 2012/09/08 3,056
152903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푸르르 2012/09/08 3,883
152902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초5맘 2012/09/08 8,040
152901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뭔가을비가... 2012/09/08 2,272
152900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2012/09/08 2,318
152899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두근두근 2012/09/08 3,251
152898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오싹~ 2012/09/08 12,212
152897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애기엄마 2012/09/08 2,374
152896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2012/09/08 2,161
152895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보톡스문의 2012/09/08 2,995
152894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재수생맘 2012/09/08 13,071
152893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게장간장게장.. 2012/09/08 1,890
152892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부끄 2012/09/08 1,442
152891 안타까운 주인공 5 친구엄마 2012/09/08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