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마다 야금야금 빼서 쓰고는 있는데,
이럴바엔 그냥 한번에 미리 넉넉히 빼둘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약관대출도 대출은 대출인데 그래도 어떤게 나았던건지.
앞으로 또 대출받을 일 있음 참고하려고요.
총액 대출금은 같다고 가정할때
몇번에 나눠서 대출했냐에 따라도 영향이 있겠죠?
필요할때마다 야금야금 빼서 쓰고는 있는데,
이럴바엔 그냥 한번에 미리 넉넉히 빼둘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약관대출도 대출은 대출인데 그래도 어떤게 나았던건지.
앞으로 또 대출받을 일 있음 참고하려고요.
총액 대출금은 같다고 가정할때
몇번에 나눠서 대출했냐에 따라도 영향이 있겠죠?
^^ 님, 그렇군요~~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적었듯이 약관대출쪽은 모르겠어서 아는 선에서 답변을 쓰면서도 좀 미심쩍었거든요. 저도 참고할게요~
보험회사에서 기 납부한것중에서 일부 빼주는거니까 신용과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해약환급금 범위내에서 자기네 돈놀이(?) 하는건데요 뭐
댓글들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제일 위에 제 덧글 하나 지웠습니다. 괜히 얼핏 봤다가 잘못 알아가시는 분 계실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