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잖아요
그럼 예수님 자체를 모르던 시절에는 그많던 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르던 시절은 어쩔수없으니 괜찮은건가요??
전 이게 항상 궁금해요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잖아요
그럼 예수님 자체를 모르던 시절에는 그많던 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르던 시절은 어쩔수없으니 괜찮은건가요??
전 이게 항상 궁금해요
예수님 믿어서 경험하게 되는 천국이 있는거죠
같은 잣대로 재진 않구요
불고기가 맛있다 해서 잡채가 맛없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예수님 믿어서 경험하는 세계가 따로 있는데 ..그것이 좋다는 거죠 .
다른 차원은 또 다른 것이 있겠죠.. 전 크리스챤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내가 경험한 차원이 좋아서 영혼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기도를 진실하게 하면
천국을 경험하게 된다..이렇게 자신있게 말해요.
예수님 없던 시절 ..또는 그 소식 듣지도 못하는 사람들 그것까지 내가 다 안다고 말하면
너무 주제넘은 이야기가 되니..아무 말 안하는거죠..
예전에 되게 큰 교회 목사님이 석가모니, 마호메트는 물론이고 세종대왕이 아무리 위대해도 기독교가 아니라서 지옥에 가있다. 고 말한는거 듣고 완전 깜놀;;
저는 이 질문 받으면 그냥 모르겠다..이렇게 말해요.
개미가 인간 차원의 이 모든 일들...사랑, 질투, 성장, 자본주의 , 전쟁, 부와 가난...이걸 어떻게 다 알겠어요 . 그렇듯 우리가 모르는 차원이 훨씬 더 많겠죠
이런 쓸데없는 질문을..ㅋ
저도 어디서 지옥간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지만 아닌거 같아서 ..... 혹시 기독교인들 조차도 답이없는거
아닌가 궁금해요... 어설프게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예수님 자체를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꼐서 알아서 조치를 취해 주셨을거에요
애들아 내가 미리 미리 알려줬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이러시면서~
우리들이 논할 것이 아니지요. 구원은 오직 그 분만의 고유한 권한이시기에...
의문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의 길이 있음을
이런 질문 하시면 천국 못갑니다.
걍 믿으세요.
성경에 보면,
어느구절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덤에서 깨어나 일어날지어다...이런성경구절이 있거든요.
예수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죽은 사람들은 무덤에 있다가,
모두 천국으로 간답니다.
저도 중학교때 교회에서 이런 질문했다가 당연히 지옥갔단 말 듣고 엄청 충격받았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일반
기독교인 카톨릭교인들은 성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몰라요
제가 경험했음 여호와의 증인이
이치적이 답변을 해줌
MB랑 오세훈, 나경원도 천국 감.
거기가 왜 천국이지...?
무지도 죄라고 지옥간다고 하던 크리스챤이 있었는데...
목사마다 답이 다르네 ㅎㅎㅎ
내가 예전에 목사한테 물었을때는 하나님 모르던 시대에 사람들은 선의 기준에 따라
천국간다고 말하던데..
무조건 믿으라는 사람들보니 여기도 개독많네요~
창조주께서 판단하시겠죠.
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구원 받는것 결코 아닙니다요.~
mb도 천국가겠네.....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저도 그게 궁금했었는데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려니 합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항상 문득문득 궁금했어요.. 하지만 잘 물어보지 못하겠더라구요...(신앙의 약함을 들키는것 같아서..)
이제부터 맘속으로 ㅋ님 말을 담아두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셨으리라 믿어요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셨으리라 믿어요 222222222222
사도행전에 답이 나와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에는 막힌 답이 없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절에는 허물치 아니하니.. ...그 예대로 하나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겁니다.. 거기까진 우리 영역이 아닙니다...양심의 법이 있어서.. .나쁜 짓을 하며 우리 양심이 이것은 나쁜 짓이라는 것이 본성이 알 겁니다... 이렇듯.... 예수님을 모르는 나라나 시절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대로 심판을 할 겁니다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모두 천국간다고 하지않습니다.
하느님을 입으로만 믿는게 아니라
그말씀을 실천하는이를 참신앙인이라 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모 목사들이 성철스님이니 마더데레사수녀님이니 하는분들이 지옥갔다고 하지만,
가톨릭에서는
신앙은 없으나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았던 이들은
천국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아직 죽지않은 우리들이
사후를 어찌알겠으며
인간의 머리로 하느님의 능력을 어찌 가늠할수있겠습니까?
그저 명경처럼 매일매일 자신을 닦아나갈뿐이죠.
신앙없이 그길에 들어가기 어려우니
신앙이 필요한거고
나를 낳아준 부모른 공양하듯
나를 위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드님까지 보내주신 하느님과
자신의 몸과피를 아낌없이 내놓으신 예수님을
알아뵙고 의지하는건
삶의 의미를 진지한게 생각하는이들에겐
어찌보면 당연한것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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