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빠른 9살인데요..얼마전까진 아동복 사이트에서 사서 입혔는데..이제 좀 작은듯해요..
주니어로 구분된걸 사야되는지..참 애매하네요..
애들 옷 주로 어디서 사시나요?
백화점은 평상복사기 넘 부담스럽게 비싸고 인터넷쇼핑몰은 사이즈 실패도 많고..
요즘은 동네에도 애들 옷가게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드네요...ㅠㅠㅠㅠ
생일 빠른 9살인데요..얼마전까진 아동복 사이트에서 사서 입혔는데..이제 좀 작은듯해요..
주니어로 구분된걸 사야되는지..참 애매하네요..
애들 옷 주로 어디서 사시나요?
백화점은 평상복사기 넘 부담스럽게 비싸고 인터넷쇼핑몰은 사이즈 실패도 많고..
요즘은 동네에도 애들 옷가게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드네요...ㅠㅠㅠㅠ
않을까요?
135cm 되는 아이 2학년인데도 주니어복에서 진작부터 사 입혔어요..
그런데 그것도 바지 길이나 품이나 여러가지 봐서 결정했어요..
암튼 항상 살때마다 바지 길이 살펴보고 사 입히심 되요..
기존에 입던 옷을 칫수 재어 두고 키나 품 이런 걸 비교해보시고 상세사이즈를 재보세요.
아동복쪽에서 구매할 경우 좀 큰걸로, 주니어복쪽에서 보면 적당한 길이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2학년부터 주니어복쪽에서 3벌사면 아동복쪽에서 1벌 나올까 말까 하더군요.
우리아이는 키140 이후부터 주니어복에서 입혔어요
고때가 딱 경계선이라 참 고르기가 어려운데 체형이나 키 이런거 보시고 정하셔요
저도 140부터 주니어복 기웃거립니다,,가끔 동생 옷과 같이 고르면서 140 나오면 딱맞게 이뿌게 입히려고 사기도 해요,,물려줄 동생이 있어서 크게 안사거든요,,^^
140정도 입을 체형이 되면 보이쉬한 옷도 입으려고 하고 털털한 옷도 입으려고 할 즈음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