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3개월 끊고 2주정도후에 문을 닫았어요.
8월말까지 환불해준다고 계좌번호 보내고 기다리고 있는데
같이 하던 사람이 8월 중순경 받았다길래 나는 언제 주나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며칠내로 준다는 거에요.
안 들어왔길래 전화했더니 그날 점심시간에 넣어 준다더니
며칠이 지나도 안 들어왔더라구요.
전화해서 오늘내일 준다준다하고 안 주냐했더니 바빠서 그랬다면서
대뜸 고소를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구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안 줄 작정인거 같았어요.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