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어린이가 며칠동안 물만 겨우 넘기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정말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납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무슨 선물이라도 보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신의진 의원도 나영이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다니
나영인 배변주머니 없이 생활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아이도 제발 성공했으면좋겠어요
외국에서도 초등어린이를 성폭행하는 유례가 있나요?
살아오면서 이런 끔찍한 기사는 우리나라에서밖에 못본것 같아요
외국에서 이런 케이스가 있었다면 형량이 어떤지 아시는분계신지요?
이런 경우 중벌에 처한 케이스를 네티즌들이 계속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심하죠... 외국에선 아동 성범죄자는 형량 100년 이상 때려버립니다.
외국에선 아예 아동들을 납치해서 공장처럼 포르노를 찍어내는 놈들도 있어요. 물론 다 잡지만.
더 먼저였던것 같아요
유아들 포르노가 유럽이나 이쪽에서 다 만들어 지는것만 봐도...
더 심해요 그래서 범죄 형률도 엄청 세게 때렸죠.
그러니 외국애들이 동남아나 중국 아프리카 동유럽 같이 인권 후진 나라 가서 거기 어린애들 돈주고 사서 강간해요
미국의 경우엔 성범죄자 집 주변으로 검색하면 표시가 됩니다. 그니까 있다는 얘기
학교 주변에 더 많은 거 보고 놀랬음.
미국이야...
일본에선 못 본 것 같고...적어도 뉴스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빈번히
마치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언제든 할 수 있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매우 아주 많이 심합니다 거긴 정말 12세 여아애 속옷까지 행운 징표로 파는 나라예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됐으면 좋곘어요
아동성폭행범은 그냥 인생 종 치는걸로
미국의 어떤주는 미성년 성폭행하면 감형없는 종신형이라고 들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유아 포르노만 있고 실제 사건은 없는줄 알았는데 외국에서도 실제 있긴 있나보네요
전 유독 어린여자 좋아하는 한국만 이런줄 알았어요
이런 인간들은 정말 교도소에 가둬놓고 밥주는것도 아까워요
무인도같은곳에 가둬놓고 헬기로 최소한의 식량만 떨궈주고
탈줄하면 무조건 사형
지들끼리 치고받고 피터지게 싸우며 살다 죽게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저번에 벨기에 마크 뒤트로 라는 짐승 뉴스가 공포스러웠지요. 10살 전후 아이들이 납치되었는데 가둬놓고 아동포르노 찍고 직접 성상남까지 시켰는데 그게 정관계 인사들이라... 2명은 굶어죽고 2명은 산채로 발견되서 나중에 책까지 냈어요.
호송 도중 탈출했다 하루 만에 붙잡혔는데 그 사이 거물인사 관련 정보가 사라지고 비디오로 분실되고. 범인은 다 불어버리겠다고 하는데 소송 문서만 수 만장에 8년째 재판이 지지부진되고 있대요.
외국에서는 납치해서 애낳고 사는 경우도 종종있었죠 ㅠㅠ. 싸이코들 무지 많더군요.
저건 어린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폭력성을 드러낼수있는 상대를 찾는겁니다.
페도는 매춘의 소비자하고 질적으로 다르다. 원조교제,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감상, 일본 아가씨의 영업 모두 양자간의 합의 하에서 이루어진다. 법적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없다. 서로 만족하는 거래이므로 새로운 형태의 매춘이라 할 수 있다. 단 어린 소녀를 찾는다는 점에서 원조교제의 인간은 페도와 같은 부류에 속한다. 또한 범죄자형 페도가 될 우려가 가장 큰 인간들이므로 예방 차원에서 철저하게 철퇴를 가해야 한다.
페도들은 대부분 범죄를 부추긴다. 여성활동과 사회운동 분야에서 일하는 허향씨가 지 1998년도 8월호에 기고한 글을 보았을 때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1998년 초에 독일 로젠하임에서 페도에게 보내는 상품이 발견되었다. 1만 2천 마르크에 제공되는 어린이였으며, 3천 마르크만 더하면 시체까지 처리한다는 상품이다. 페도들에 의하여 많은 어린이가 성폭행 당한 후 암매장 당하거나 시체로 발견된다. 페도들은 자신의 경력을 자랑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더 쾌락적인 상품정보를 주고받는다. 1997년 상반기에만 독일에서 300건, 프랑스에서 600여건의 아동포르노가 적발되었으며, 독일의 아동 포르노 시장은 1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길'지의 내용 요약)'
페도는 밀폐된 방에 갇힌 남녀와 어린이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된 자기의 주문대로 연출하는 것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보면서 즐긴다. 인터넷으로 받은 상대 소녀의 사진을 확인한 다음에 직접 원정을 가기도 한다. 비디오 테이프 하나 없는 상태로 공항을 빠져나가지만 귀국해서는 원정지에서 디지털장비로 찍어 이메일로 보낸 파일을 열어보면서 회상에 잠기기도 한다.
이처럼 포르노 마피아의 기술 개발과 보안장치로 인하여 페도들은 철저히 감추어진 채 인터넷을 이용해 쾌락을 즐긴다. 페도의 광범위한 활동에 비해서 수사팀은 온갖 제약을 받으며, 안티페도(Anti-Pedo) 사이트는 몇 십 개만이 겨우 활동을 펴고 있다. 1천만 장이 넘는 아동포르노 사진이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으나 속수무책인 것이다.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의 몇 나라는 국가 생산량의 2~14%를 섹스산업으로 충당하고 있다. 동남아 한 국가는 매춘으로 번 3억 달러를 그들의 가족에게 보내며, 약 25만명의 어린이가 매춘에 종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선진국일수록 페도는 많으며, 더욱 치밀하고 잔인한 범죄를 꾀한다. 강절도범과 달리 페도들은 돈과 지식이 많은 계층의 인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업자들이 보낸 사진은 이미 팔려나간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이 아니다. 등하교길의 일반 학생을 찍어서 상품사진으로 뿌리고 있으며, 페도가 원할 경우 납치해서 상품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도, 우리의 자녀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최근 증가하는 한국 내의 어린이 성폭행 범죄 증가가 이를 경고하고 있다.
4월의 최근 한 주에도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 성폭행이 발생했다. 인터넷으로 만난 어린 소녀들을 폭행한 인간, 두 딸을 폭행한 인간들이 도처에서 뉴스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동성범죄가 치밀하고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할 때 언론에 보도된 범죄는 실제 범죄의 천 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루에도 15명의 관광객을 상대하다 구출된 마리야가 상대한 남자들의 수만 해도 얼마이며, 구출되지 못한 수 많은 로리타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하고 있을 인간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인터넷의 보급으로 페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꽃다운 어린이의 희생도 증가하고 있다. 모두 평범한 우리의 자녀들이다. 무엇으로 막을 수 있는가? 자녀들이 건강한 호기심 이상을 넘지 않도록 끊임 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른들 스스로 인터넷을 이용한 지나친 성의 탐닉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도덕군자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인간성과 인륜은 지키며 살자는 것이다.
외국은 여자아이에서 남자아이로 성적취향이 넘어 갔다고 들었고
우리 나라도 점점 그런 추세라고 몇년전부터 성범죄학자들이 그랬어요
예전에 마이클잭슨이 그렇게 오해 받았었죠
최근에 stolen life 라는 수기가 나온 적 있었죠.
11살 때 혼자 학교로 등교하다가 차 안에 납치 되어...
그 남자 집 뒤 뜰 별채에 감금 된 상태로...
30세 넘을 때 까지던가.. 계속 sex slave 노릇을 해오다가 딸도 둘 그안에서 낳고..
한마디로 한 여자의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처참한 일이었죠.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도 높고 그나마 오지랖? 들도 많아서 이렇게 가둬놓고 나쁜짓 하는 일은 드문것 같기도 하고.. 여튼 소아 성애/성폭행/감금 납치 등은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 만은 아닌 것 같아서 답글 달아요.
아동 관련 강력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요
남미같은 데 가서 아동 성매매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남미는 아이들 발육이 굉장히 빨라서 만으로 10살 넘으면 생리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
12살에 임신해서 엄마 되고 그런 게 아주 드문 일도 아니라네요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한 부모들이 성매매 방치하는 일도 흔하고요
천벌을 받을 놈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미친 싸이코 남자들이 한국에만 있겠어요.
미국에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도 아동 포르노 보다
발각되어 처벌 받는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미국에서 15년 살았는데...
무척 많아요.
미국 여자 연예인들 중에도 어렸을때 성폭한 당한 여자들도 많아요.
미국에서는 여자 아이들 혼자서 화장실 못가게하고
12살인가 13살까지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하고...
그런 법들이 왜 생겼겠어요?
샌디에고 병원에서는 남자 간호사가 여자아이 성폭행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던 사건도 있었죠.
과거에 여자아이를 성폭행 해서 잔인하게 죽인 사건이후
미국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고
그후 미국의 아동성폭력에
그 아이 이름을 딴 법령이 생겼습니다.
여자아이 감금하면서 살았는데, 원래 부인이 납치, 감금을 도와준거였죠?
외국에서 12세 아이가 출산하고 이런경우 흔한건 본것 같은데
그쪽은 발육이 우리나라보다 빠르고 체격도 크잖아요
7-8세 아이들 장기가 망가질정도로 당한경우는 없는듯해서요 --
10세 이하 어린이가 피해자일때는 정말 더 중형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해요
기저귀한 애까지 못된짓 경우도 있어요 거기도 장기 망가질정도로 끔찍하게 당하는 7,8세 애들 강력범죄 많습니다 일단 잡히면 처벌은 강력한데 문제는 워낙 땅도 넓은데다 왕왕 발생해서 다 잡는 것도 힘들고
거기다 돈 좀 있는 것들은 지네 나라 법 엄하니 못사는 제 3세계 가서 6,7세 애들에게 그 짓을 합니다
미국은 돈 없는 싱글맘하고 재혼해서 아이들 성폭행하는 놈들도 많음 일부러 노리고하는거죠 남자아이들 노리는 놈들도 많고 아이들은 당하더라도 말하면 다시 길바닥으로 쫒겨날까봐 말 못하고 그냥 당하고 산다고 ㅜㅜ
미국이든 한국이든
자기 아이들은 자기가 확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한시도 방심하면 안되죠~
후발대...
성진국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죠
일본은 로리타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동성애자가 많은나라 아닌가요?
오죽하면 20대 여자 연예인이 유치원생처럼 혀짧은 소리하고 가와이 라는 말이 입에 붙어 있더라구요.
유아 포르노를 많이 만들어 내는 나라가 일본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보다는 성폭력에 관대한것 같았어요.
우리 연예인들이 일본 방송에 출연 했을때 진행자들의 언행이 성폭력이나 마찬가지여서 얼마전까지 논란이 많았죠.
롤리타 증후군은 일본만 있는 말이 아니구요 일본에만 있는 용어로는 그라비아를 들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