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무척 아름답더군요.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혹 제목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림 그리는 여고생 모녀가 부른 노래 제목도 알고 싶어요.^^ 어쩌면 그리 노랫말이 좋던지...
불치병 남매는 못 봤고 여고생 모녀는 '내가 찿는 아이'였던 걸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