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cd 구우려고 하는데요...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12.9.2 10:58 PM (128.134.xxx.82)adele - someone like you , make you feel my love, set fire to the rain, love song
보아 - only one
j- 어제처럼, 빛, 8318
백지영-목소리
keane - silenced by the night, somewhere only we know, everybody's changing
jane birkin - je taime moi non plus
estelle - american boy2. oks
'12.9.2 10:58 PM (94.224.xxx.252)70=80년대 팝송이예요
Rod Stewart - The Sailing
I Santo California - Torneo
The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Barry Manilow - Mandy
Oh Happy Day - Edwin Hawkins Singers
E. Cochran - Three steps to heaven
10cc - I'm not in love
Tokens - The lion sleeps tonight
The Ventures - Walk dont' run
The Woody Blues - Night in white satin
The Conquistador
Louis Amstrong/Steve Wonder - What a wonderful world
Highwaymen - Michael
Marty Robbins - Street of Laredo
The Sandpippers - Cuando Sali de Cuba
The Shadows - Apach, FBI
Percy Sledge - When a man love a woman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Ben E. King - Stand by me
John Rowless - If only I had time
Tammy Wynette - Stand by your man
Aphrodite - Rain and tears
The Walkers - There's no more corn the brasos
더 많이 있는데 좋으시면 제가 차근 차근 수록해 줄까요 ?
경음악과 클래식 소품은 어떠신지요3. 두분 고맙습니다.
'12.9.2 11:25 PM (1.246.xxx.160)지금 차근차근 들으면서 다운받고 있어요^^;;
oks님 더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지요^^
시간 있으심 부탁드려요~4. oks
'12.9.3 12:42 AM (94.224.xxx.252)클래식 소품곡 추천
=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 사라사테의 지고노이네르바이젠
= 비제의 카르멘의 서곡
= 바하의 미뉴에트 및 G 선상의 아리아
= 파헬벨의 캐논
=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 라벨의 볼레로
=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 헨델의 라르고
= 오펜바하의 자클린의 눈물
= 하이든의 사계 및 장난감 교향곡
=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 베토벤의 론도카프리치오
=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
= 비발디의 사계
=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정경
=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경음악
Nini Rosso – Il silenzio, Mein papa, La montanara, La canzonne di solveig, La campanella, L’Echo,
Serenata, Barcarola
Pepetti – La chica de la Valija, Scandalo al sole, Melodia desencadenada, La player
La tristesse de Laura
The Lonely Shepard
Tuff
Stranger on the shore
Isadora
The Poet & I
Laura
Last date
Borrely - Midnight Blues, Concerto de la mer, Concerto pur un été
Clayderman – A come amour, Dolane melodie, Les Fleurs sauvages, Lettre à ma mère,
Souvenir d’enfance
Paul Mauriat – Love is blue, Puppet on a string, Chirpy cheep, Tweedle dee tweedle dum
Wheels
Sail along silver moon
팝송
Eric Levi
Wes – Alane
Enigma – Mea culpa
Vanessa Mae – Warm air
Abba
Jim Reeves – Welcome to my world, Adios amigo Am I losing you, He’Il have to go
Paul simon
Adele – Rolling in the deep
Duffy – Mercy, Rain on your parade
Cee Lo Green – Fuck you
Kate Perry – California
Bruno Mars – Mary you
The Phonkers – Rock your body
Alicia – No one
팝송을 많이 아는데 갑짜기 생각들이 안나네요
클래식 음악은 좋아 하시는지요
한국 노래는 해외에 나온지 오래되어 70-80년대만 알아요5. 우와
'12.9.3 1:05 AM (1.246.xxx.160)oks님 아주많이 감사합니다^^
150곡 언제 채우나 했는데 금방 다하겠어요.
음악은 장르 안가리고 듣기 좋아해요.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곡들 몇개 있구요.
뉴에이지같은 피아노 연주곡들도 좋아하구요.
며칠전 우연히 카펜터스 노래 듣고 필받아서 노래 다운받을 생각했어요.ㅎ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맞이하시길~6. 폴리샤스
'12.9.3 3:01 AM (119.71.xxx.115)크리스 디 버그 A girl with April eyes
로즈 The taste of naptune
배드핑거 Carry on till tomorrow
올리비아 뉴튼존 Green sleeves
마크 알몬드 Vivaldi's song
캐멀 Lady fantasy
앤드류 잔스톤 Walking in the air
스팅English man in newyork
막스 라베 sex bomb
마이클 -미쉘 크레뚜Moonlight flower
김신우 더맨, 귀거래사
조지벤슨just the two of us, masquered
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b에 저장해서 차안에서 주로 듣는.노래들인데 위노래들 나오면 항상.동승자들이 제목이.뭐냐고 묻는노래들이네요. 졸려서 더는 생각이 잘안나네요.7. 우와
'12.9.3 1:55 PM (223.62.xxx.193)폴리샤스님 고맙습니다.
지금 또 다운 받으러 가요~^^8. ...
'18.1.9 2:44 AM (211.193.xxx.209)음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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