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전문계고 다녀요

??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2-09-02 20:40:14

고3이라 수시에 공대 건축학과에 원서를 내고 싶어 하는데

합격할지는 모르지만 합격한다해도 공부를 따라갈런지

의문이에요

중학교때 까진 공부, 그런대로 했어요

아이가 실업계 진학 했을때 주변에서 모두 의외라고 대 놓고

묻진 않아도 놀램 실망 하는 눈치였구요

공부하기 싫은데 꼭 인문계 가야 되냐고 따지던 아이가

요즘 생각이 바뀌나 보네요

건축학 공부가 어떤지,전망은 어떤지

그냥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심란한 엄마 올림

IP : 61.76.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모르지만...
    '12.9.2 9:01 PM (119.193.xxx.19)

    엄마가 애타시는데 아무도 답변이 없어 제 수준에서 몇 말씀 드리자면...

    제 친구가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어요.
    그 친구는 수학을 잘했는데 대학에 가니 수학도 수학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일도 중요하더랍니다.
    건축학이 굉장히 어려운 학문인 걸로 알고 있어요.
    따님의 경우라면 공대 건축과 보다는 한예종 건축과 같은 데 가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하시는 거 당연해 보입니다.

  • 2. ..
    '12.9.2 9:13 PM (1.241.xxx.60)

    대학 생활을 보면 중고등과는 다르게 꼴찌로 들어와서 1등하는 친구들에
    대학 성적도 별로였지만 교수까지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모든 과목이 우수하진 않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 열심히하고 좋아하는게 중요하다고 보구요.
    대학원 진학등도 짧고 굵게도 좋지만 좁아도 길게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도 있어요.
    간혹 보시면 지방대 출신이면서 서울대등 유수한 대학원 진학이 그런 걸 말해주지요.

  • 3. 너무 좋은 학교
    '12.9.2 10:02 PM (14.52.xxx.59)

    6년제구요,처음 몇년은 수학 무지하게 풀어요
    저 아는 애가 수학 잘하는 애인데도 2년동안 전화기 들고 수학 답만 맞추더라구요

  • 4. 나는나
    '12.9.2 10:40 PM (39.118.xxx.40)

    수학때문에 좀 힘들듯 해요. 수학으로 날고기던 애들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수학쪽으로 대비를 하셔야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91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나오네요 4 홍선희 2012/09/05 2,428
151890 돌 지난 아이의 언어 발달 정도가 궁금해요. 6 애다큰 엄마.. 2012/09/05 3,347
151889 전세금 4억 3 골치야 2012/09/05 4,481
151888 슈퍼스타K의 계절이 왔는데 안 보시나요? 7 슈퍼스타K4.. 2012/09/05 2,550
151887 아이라인을 하려는데,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조언 좀 해주세요 3 반영구 2012/09/05 1,665
151886 안경 마출때, 안과 안가고 안경점에서 검사후에 안경 마추시기도 .. 9 초등 아이 2012/09/05 5,039
151885 프뢰벨 테마동화 4돌 아이 사주면 늦나요? 7 . 2012/09/05 8,254
151884 국제중 복수지원 가능한가요? 6 영훈,대원 2012/09/05 2,245
151883 카톡 보낼 때 원망스런 내 큰 손가락 ㅠㅠ 12 hormig.. 2012/09/05 3,770
151882 어린이 마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 맹모 2012/09/05 1,102
151881 저 오늘 일진이 사나운 날인가봐요..흑흑 5 ㅠㅠ 2012/09/05 2,074
151880 준다해놓고 안 주니 웃겨요 2 그낭 2012/09/05 2,096
151879 안철수 출마해야" 34.6% - "불출마해야&.. 1 걱정 2012/09/05 1,796
151878 김기덕 감독은 어떤 사람인가요? 72 궁금 2012/09/05 17,383
151877 수영 평형 접영이 안되니 하기 싫어져요. 9 수영 2012/09/05 6,283
151876 아랑사또전 잼있게 무섭네요~ 10 오늘 2012/09/05 3,794
151875 이제 대형마트에서 라면,두부,계란도 못사겠군요.. 53 가난한 주부.. 2012/09/05 15,647
151874 에어프라이어쓰시는분.. 2 지름신 2012/09/05 2,747
151873 괴물 조선이 시민을 범하다 2 주주 2012/09/05 1,866
151872 학찬이와 유정이가 등산하던 곳 어디일까요? 1 궁금 2012/09/05 1,749
151871 한국인삼공사는 외국기업? 1 정관장 2012/09/05 1,397
151870 서인국갤에서본 응답하라1997스포라는데.. 15 응답스포 2012/09/05 18,998
151869 속뜻을 잘 이해하고 싶으면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요? 6 국어가 안돼.. 2012/09/05 1,966
151868 초고학년이 매직트리하우스 8 영어 2012/09/05 3,118
151867 보름만에 최대한 예뻐지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13 오이야 2012/09/05 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