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주사건 범인이 죽고싶다고
술김에 는 더이상 면죄부주지말았으면
재판결과 판사가 누군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1. ㅇㅇ
'12.9.2 5:40 PM (203.232.xxx.243)그 헤드라인 보자마자 그럼 죽어 이 XX야, 하고 욕이 절로 나왔네요 인간같지 않은 놈...
2. 흥
'12.9.2 5:40 PM (14.52.xxx.59)누구 맘대로 편히 죽냐 ㅠㅠ
잘때 보쌈해다가 몇시간 괴롭히고 죽여야 되요3. 욕나오네
'12.9.2 5:43 PM (1.237.xxx.213)미친ᆢ 절대 편하게 죽일순없죠
그아이 생각하면 온갖 고통속에 울부짖다
죽었음해요4. 술술술
'12.9.2 5:43 PM (121.136.xxx.139) - 삭제된댓글술먹고 운전한건 엄연히 음주운전이라하여 처벌을 내리면서
왜 술먹고 한 성폭력은 제정신에 한게 아니라며 형을 깍아주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술먹고 했으니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5. ..
'12.9.2 5:45 PM (203.100.xxx.141)그럼 죽던지.....써글놈...
6. ...
'12.9.2 5:45 PM (211.175.xxx.32)죽기는 누구 마음대로 죽어요?
똑같이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게 해야 해요.
신체적으로 똑같이 불구 만들어줘서 그게 어떤 고통인지 알게 해줘야죠.
창피하니깐, 죽고 싶다는 모양인데, 누구 좋으라고요...
평생 고통받아야 해요.7. 반성안한대요
'12.9.2 5:53 PM (125.132.xxx.46) - 삭제된댓글죽고싶단것도 그냥 하는 말이고
지나 피해자나 운이 없었다고나 하고 지가 앞으로 어찌 될지나 걱정하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아닙니다8. 개인적인생각엔
'12.9.2 6:02 PM (121.136.xxx.139) - 삭제된댓글우리 나라가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 있어서 남자들이 그렇게 못된짓 해도 형이 작은거 아닌가 싶어요..ㅠㅠ
9. 윗님 맞아요
'12.9.2 6:05 PM (220.93.xxx.191)성범죄는 여자판사 여자변호사만 개입하는걸로
10. dddd
'12.9.2 6:07 PM (121.130.xxx.7)그냥 죽음 안되지요.
태풍 오는 날 이불에 둘둘 말아 다리밑에서
생살을 자르고 찢고 파열시키고
그리고 방치해두면 됩니다.
어딜 그냥 죽겠다는 말이 그 입에서 나오냐 미친놈아11. 잡혔으니
'12.9.2 6:27 PM (115.126.xxx.115)안 잡혔으면...아마
두 번째 여 자아이들
물색중이었겠죠..
부모로부터 방치된 여자애들
찾으러...12. 죽어
'12.9.2 6:36 PM (125.187.xxx.194)뒤지고 싶음 죽어..너같은 쓰레긴 죽어줘야고맙지..
제발 애국하려면..죽어줘라13. 죽으라고
'12.9.2 6:53 PM (175.124.xxx.92)죽으라고 해주세요. 세금 안 쓰게 알아서 미리 죽으면 더 좋겠네요.
14. 어라
'12.9.2 6:53 PM (121.50.xxx.249)남편말이 여름이기 망정이지 겨울이면 애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다고 그말을 들으니 얼마나 화가나는지 대체 ㅁㅊㅅㄲ 가 어디 애를 보쌈을 해가는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어제 울다잤네요 왜 난 한밤중에 눈물이나는지
15. 트리안
'12.9.2 7:28 PM (124.51.xxx.62)아이를 생각하면 감옥에 가서 똑같이 당해야 합니다.
16. ....
'12.9.2 9:03 PM (180.69.xxx.179)누군가 소원을 들어주면 좋겠어요~
아... 너는 개의 사리분별만도 못하구나...17. .................
'12.9.2 9:18 PM (211.179.xxx.90)죽고싶다고 했다구요,,맘만 먹으면 혀깨물고 죽을수있겠는데,,원,,,,행동으로 옮기지
18. 거짓말
'12.9.3 2:37 PM (121.162.xxx.8)쑈 하는 거예요
동정표라도 받을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