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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 축구 시키시는 분...

축구야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2-09-02 17:20:51

조카가 중1인데..축구를 하고 싶어해요

초등학교때 축구부 선생님이 수원으로 진학해서 축구 해보라고 하셨대요

천재적인 소질은 아니지만 잘 가다듬으면 쓸만한 선수가 될 기질은 있어보이나봐요

문제는...집안 형편이 안 좋아요

듣기론 뒷바라지가 장난 아니다..그리들 말씀하셔서..

부모 이혼하고..제가 데리고 있는데..저희집도 넉넉한 처지가 아니라서요..

동생한테 보조도 전혀 안받고 있구요..

돈도 돈이고..저도 제 아이가 있고,,직장도 있고.. 따라다니며 챙겨줄 여력도 안되고요

정말 뛰어난 소질이 있다면 어떻게든 길이 있을 수 있다지만..

정말 노력해서...될 아이라면...방법이 있을까요?

 

IP : 110.14.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9.2 5:25 PM (58.29.xxx.130)

    취미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축구 좀 한다는 애들보니까 써포트가 장난아니던데요

    특히 전지훈련이나 시합한번 잡히면 부모중에 한명이 아예 생업을 젖혀두고 따라다니면서 일정 뒷바라지하

    고요 아무래도 개인이 내는 훈련비가 무시못할 정도던데요

  • 2.
    '12.9.2 5:47 PM (59.7.xxx.28)

    초등선생님이 권했다면 지금 중학교올라와서는 축구를 안하고 있는건가요?
    지금은 어떻게 운동을 하고있나요?
    지금 안하고있다면 초등축구부 선생님과 연락하셔서 갈만한 축구부있는 중학교 추천을 받으세요
    다니고있는 학교에 축구부있으면 거기가서 테스트받아보구요
    축구로 이름있는 학교일수록 들어가기쉽진않겠지만 일단 테스트통과하고나서 생각하시면 되니까요
    실력이있으면 못들어가지는 않을텐데 비용은 들어요
    기숙사생활하지않는 초등축구부도 한달에 20-30 들어가는걸로 알아요
    대회참가비나 피복비 동계하계 훈련비 이런거 빼구요
    초등때 축구권했던 선생님과 먼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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