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당 인천 경선 문재인 1위!!

[로뎀나무]

*누적 과반수 탈환합시다!! 아자아자~화이팅!

누적 46.15%

 

 

문재인=5928(50.09%)

손학규=3143

김두관=1976

정세균=787

[,,,]

이런속보 안보고싶네요

[좋다]

앗싸! !

[---]

결선 가지 않고 끝나도록 합시다.^^

2위 바라보고 결선 꿈꾸었던 김두관 후보가 이제 3위도 간당간당해지니 표정이 너무 안 좋네요.
왜 그리 못 참고 경남지사라는 큰자리를 발로 찼는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힘들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 같아 응원했던 터라, 하는 짓에 화나다가도 마음이 안 좋네요.
그 부인도 고생 많이 한 듯하던데요.

[jk ㅋㅋ]

되도안한 논리로 김두관 대세론 역설하던 jk 멘 to the 붕일듯 ㅋㅋㅋ

[---]

저는 이런 속보 보고 싶네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글과 뉴스는 없지요.

[..]

앗싸!!22222222

[,,,,]

조직적으로 동원되는데 이기는게 당연하지

[윗분]

조직적으로 동원해서 당원 투표는 문후보가 늘 그렇게 꼴찌인가요? 말이야 당근이야 ㅋ

[..]

여기 경남도 아까 전화왔길래 4번 꾸~욱 눌렀어요.

[윗윗분]

,,,,'12.9.1 6:00 PM (58.124.xxx.211) 문죄인 되면 박그네한표...

그럼 그렇지-_-

[ㅇㅇ]

지난번 부터 무슨 자꾸속보래..안보고싶은 소식

[조짐이 좋습니다^^]

지난 번 mbc 토론하는 거 처음 봤는데
호감이 급상승하더군요.

[로뎀나무]

58.124.xxx.211/한글 읽을줄 아시죠??

제목 보고 패스하시면 구태여 본글까지 들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속보 기다리는 분들 위해 올리는것이니 싫으신 분은 밖에서 패스하세요.

[역시]

운명이 부르는군요

아름다운 감동 문재인 후보!

[원글님 좋아요]

속보를 속보라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부르리...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볼 거 다 보고 한마디 하는 심보는,
문재인 되는 게 못마땅한 심보겠죠^^ 그럴수록 넘 좋아 ㅎㅎㅎ

[민주당원]

사이트에서는 모바일 투표 자체를 비난하던데 당원이 대통령 뽑는게 아니라 국민이 뽑는거지요.
민주당이란 테두리 안에서 민심을 모르고 저러고 있으니 한심하더군요...
꼭 과반 넘으셔서 결선 투표 없이 가기를 바랍니다.

[dd]

기분좋은 속보네요^^ 원글님 감사! 문재인 대통령...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

김두관이 문재인 후보께 그런 말 했다는 것 지금 들었네요.
위에서 김두관 안됐다고 한 제 말 취소입니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몇 번 넘는 것 보니, 정말 멘붕인가 보네요.
김두관을 보면 같은 노무현 대통령 쪽이면서도 자기보다 인기있는 문 후보에 대한 열등감과 시기로 가득한 것 같아요.

사람이 자기 능력을 과신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 배웁니다.

[...]

저는 이런 속보 보고 싶네요222...화이팅^^*

[기분좋은 속보네요]

손.김지지자들의 행태를 보니...
고 노무현대통이 참 외로웠겠다..싶었어요..
새누리당과 조중동,검찰 상대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진보라는 작자들과 민주당의 막장당원들의 공격까지....
정말 국민들조차도 알아주지 못했으니.....2222222222222222.

[그러게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ㅠㅠ
제 손으로 뽑아놓고 탄핵반대 촛불을 들었으면서도
나 살기 바뻐 무관심해지고 결국은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나서 막판에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ㅠㅠ
너무너무 죄송해요...
문재인 대통령님을 맞게되면....이런 ㅂ ㅅ같은 민주당에서 난리난리 개난리쳐도,
보수언론이 제 아무리 막장 드라마를 써대도
다시는 바보같은 국민이 되지 않도록, 그땐 꼭 믿음갖고 같이 갈게요.

꼭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아싸!!]

대세를 이어 나가 박그네꼬를 납작 눌러주고 구태정치를 바꿔봐요! 아자!!

[오늘]

인천 현장에서 몸싸움이 심했다고 합니다.
김두관 지지자들 정말 안되겠어요.

[그랬나요?]

김두관.......결국 이렇게 종지만한 그릇을 보여주는 군요. 추해요.. 못났고요.

[큰언니야]

아휴~~ 신나라~~~

[와우!!]

인천 1위 신납니다.^^
꼭 과반 넘어 가뿐히 민통당 대선주자로 우뚝 서시길...
제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phua]

워메....
좋은 것....^^

[새싹이]

과반수 가볍게 넘기길 기원합니다.
멋지게 해보자구용~~~~

[~~!!]

이대로 가는 거야~~화이팅!

굳건히 응원합니다.

[^,^]

앗싸 가오리 기분 넘 좋아요.. 원글님 감사해요^^ 이런것이 속보 중에 속보.. ㅎㅎ 문재인님 파이팅!!

[좋아요]

주위에 경선 모바일 투표 신청 독려합시다 1688-2000
문재인 득표 60% 훨씬 넘게요!

[쓸개코]

좋은결과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전에도 썼는데.. 제가 좋은꿈을 꾸었거든요^^
꿈에 제가 선술집을 해요.
그런데 후보들이 방문을 한거에요.
특이한점은 정동영님이 나오셨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는것.
아무튼 후보들이 나란히 서계신데 이상하게 다른후보들은 검은실루엣이에요.
얼굴이 안보여요.
그런데!! 유독 문후보님만 빛이나며 환하시더라구요. 꿈 좋죠?^^

[트리안]

쓸개코님
검은 실루엣 단어에 살짝 무서움이^^
원글님 반가운 고맙습니다.

[^__^]

조으다조으다

[.....]

사실 나꼼수 18회 듣고 저는 손학규후보에게 호감이 생겼었거든요...컨텐츠도 좋고 머리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대통령되면 잘할 것같은 믿음도 들고.....
그런데 정치인에게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뭐랄까? 인간됨됨이라고 해야 하나 혹은 사사로움을 넘어설 수 있는 대인배기질, 정말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하는 그릇이 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손학규후보의 민주당에 패권주의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연설을 듣는 순간....그냥......깜이 아니구나...하고 아웃시켜버렸네요. 문재인후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갈등했었는데.
그리고 정세균 후보...이 분 괜찮은 것 같아요.
어찌 됐건 다음 정부 민주당이 집권하고 지금 후보 네 분도 각자 중요한 역할해주길 바랍니다. 아, 김두관후보는....쫌...믿음이....;;;;;;;;;안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