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그동안 동국대 사찰등 불교시설등에 낙서하고 똥싸고 오줌싸고 하는 일들이 자주 있었으나
개독이 한짓으로 추측만 할뿐 결정적 증거가 없었는데 이번일로 확증을 할수있게 되었군요!
이 얼마나 막장 짓입니까? 하나님 안믿는 양아치 시정잡배들도 이런 파렴치 짓은 안합니다!
전체 기독교를 욕먹이는짓이 분명하지요 이런일이 다반사로 일나는건 설교 문제때문이예요
참고로 “기독교가 들오기전 조상들은 모두 지옥갔다'고 믿는사람은 이런 막장짓도 다반사로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는 교리에 코가 뀄기 때문이예요 성경을 바로보는 혜안이 열려야되요
그렇지않으면 계속해서 “이순신 지옥 고니시 천국갔다하며 역사의 죄인들이 될수밖에 없죠
또 이렇게 성경을 막장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이런일이 반복되는 것이구요 진짜로 성경을 올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절대 이런짓 안합니다!
진짜 이런짓은 개 막장짓이예요. 짐승들도 이런짓은 안합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제발 올바른
자들을 강대상에 올리세요. 천주교처럼 신학교도 8년이상+불교과목 1년이상 공부하게 한후
목사를 배출하셔야 합니다. 그렇치않으면 지옥자식이 될 수밖에 없어요 개신교 진짜 큰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