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 키우는데오 체력이 넘 딸리네요....
대충 키우면 된다지만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하구요...
제가 좀 말라서 그런건지....좀 살이 오르면 기운도 더 생기나요??
장어...홍삼 등도 먹을때 잠깐 뿐이지 그렇게 기운이 나거나 그러진 않아요...
부지런한 성격이라 틈나면 반찬 만들고 애 책하나라도 읽어주려고 하는 성격이구요...
그래도 예전엔 통통했었는데 지금은나이는 내년이면 40에 키가160인데 몸무게는 42키로정도예요...살이 빠지면서 힘들어지는건지...
그냥 항상 몸이 찌뿌둥하고 가볍지가 않아요....체력을 좀 좋게 할수 있는 건강식품이나 등등 조언 부탁드려요....
꾸준히 먹으면 조금씩 나아지는 그런 식품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