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실직
1. 가까운 고용센타 보내세요.
'12.9.2 2:56 AM (223.62.xxx.17)취업성공패키지로 문의하셔서 그대로시간만 보내면
무기력해져요.6개월간 실업수당 받으시고요.2. ㅇㅇ
'12.9.2 3:03 AM (222.112.xxx.131)남편 집에 있을동안 알바자리라도 구해보세요.. 일자리는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3. 자다 죽지 마시고
'12.9.2 5:13 AM (175.253.xxx.22)윗분 말씀 대로 알바라도 하세요.
남편분은 딱 죽고 싶을 겁니다.
꼭 남편만 돈 벌란 법 있나요...
전 남편이 하던 일 정말이지 뒤로 넘어져 코 박살난 격으로 깨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어찌 어찌하다 제가 가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애 아빠는 저 보조해 주는 역할 하구요.
괜시리 일 더 하겠다 해서 돈 더 없애는 것 보다 훨 나아서 만족하면서 삽니다.
원글님이 일어 서세요.
홧팅!!!!!!!4. 동병상련..
'12.9.2 6:12 AM (124.53.xxx.83)저희집 아자씨랑 똑같네요...
얼마전에 직원숙소도 정리하고 집으로 왔어요...
남편은 tv보다가도 깊게 한숨을 쉽니다...
자다가 남편한숨소리가 얼마나 큰지 그소리에 깼네요...
아이 없고 당장 먹고살건 걱정안되지만
의기소침해 있고 힘없이 누워만 있는 남편보니 안스럽네요..
원글님네도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힘내세요..5. 푸르른물결
'12.9.2 8:11 AM (125.177.xxx.143)얼마나 막막한지 겪어본사람만이 알겠죠
저희도 작은애 초등입학할때 남편이 그만두었어요
그막막함이란 아침에 베란다에서 출근하는 사람들만봐도
눈물이 났어요 열심히 일하고 내쳐진 남편도 너무 안쓰럽구요 4년이 지난 지금 많은 우여곡절끝에 자격증도
새로 많이 따고 전혀 다른분야에서 일해요 고정적인 일도
아니고 보험이 되는 일도 아니고 생각하면 대기업에서
일하다 이런일하는게 너무 화가 나지만 그래도 일하는자체만으로도 감사해요 남편도 고맙고 견디어낸저도 고맙네요 저도 지금 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증준비하거든요 힘내시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세요 남편에게도 많이 안아주시고 요
모든것은 지나가고 좋은날이 올거에요
제가 늘 중얼거린 말이에요6. ㅇㅇ
'12.9.2 9:49 AM (222.112.xxx.131)남편 스스로도 많이 힘들겁니다.
이럴때 도움이 되는 아내가 되시겠어요. 구박하고 나도 못살겠다 드러눕는 아내가 되시겠어요.
남편의 역할이 크듯 아내의 역할도 크답니다. 힘내시고 일어서세요.7. .....
'12.9.2 3:14 PM (1.244.xxx.166)제남편도 직장폐쇄되었는데 좀쉬라고해도 계속 검색하더니 이틀쉬고 뛰쳐나갔어요. 다행히 자리구했는데 압박감 많이 컸나봐요. 저도 많이 심란했는데 님과 남편분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963 | 돼지갈비할때요 6 | 청주 | 2012/10/05 | 1,780 |
161962 | 김장훈씨 준재벌아닌가요? 11 | ㅉ | 2012/10/05 | 5,188 |
161961 | 천고아비의 계절인가 봅니다. | 떡순이 | 2012/10/05 | 1,036 |
161960 | 저는 왜이렇게 1 | 심해요 | 2012/10/05 | 873 |
161959 | 복비 계산좀 부탁드려요 6 | 부동산 | 2012/10/05 | 1,503 |
161958 | 주식 하시는 분들 요즘 어떤가요? 8 | 주식 | 2012/10/05 | 2,985 |
161957 | 싸이 곡과 김장훈 곡이 넘 비슷해요 5 | .. | 2012/10/05 | 4,155 |
161956 | 아이 손등이랑 소바닥에 좁쌀들이 잔뜩 올라왔어요 1 | .. | 2012/10/05 | 1,545 |
161955 | 무인양품 좋아하시는 분 있으세요? 14 | dkTk | 2012/10/05 | 6,672 |
161954 | 공부가 타고났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72 | ㅔㅔㅔ | 2012/10/05 | 14,540 |
161953 | 배에서 꾸륵꾸륵소리나고 아퍼요 3 | 화이트스카이.. | 2012/10/05 | 1,797 |
161952 | 궁금한이야기에 나오는 사람 | ㅁㅁ | 2012/10/05 | 1,074 |
161951 | 정관장 환불 안되나요? 2 | 아까워 | 2012/10/05 | 3,260 |
161950 | 김장훈씨는 오래전부터 정신적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말해왔어요. 22 | ... | 2012/10/05 | 9,697 |
161949 | 감기가 너무 잘 걸려요 2 | bb | 2012/10/05 | 1,416 |
161948 | 잘몰라서요~ | 버터 | 2012/10/05 | 805 |
161947 | 대입 영어특기자 전형 아직 있네요 3 | 음 | 2012/10/05 | 2,189 |
161946 | 그대없이는. 못살아. 에서. 둘째며느리가. 병운에서 쓰는 클립보.. | 문구 | 2012/10/05 | 1,569 |
161945 | 조현오 변호인 "권양숙 여사 증인 신청계획"(.. 13 | 악마를보았다.. | 2012/10/05 | 2,483 |
161944 | 유전자 변형 농산물 GMO 먹인쥐 탁구공만한 종양생겨 2 | 진홍주 | 2012/10/05 | 1,918 |
161943 | 궁금한게 싸이는왜 공중파방송에서 3 | ㅏㅏ | 2012/10/05 | 2,512 |
161942 | 추천도서가 단편엮은 소설일때.. 3 | 도서대회 | 2012/10/05 | 1,081 |
161941 | 자게에서 히트친 돼지갈비양념 계피대신 커피를 1 | 돼지갈비 | 2012/10/05 | 3,320 |
161940 | 태블릿피씨 사려고 해요...하나도 몰라서... 2 | 아침행복 | 2012/10/05 | 996 |
161939 | 윤태영부인 임유진씨 실물로 보신분 있으세요..??? 7 | .. | 2012/10/05 | 1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