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커피집,미용실,은행,마트
어딜가도 더워요.
에너지 절약 차원이지만 더위 많이 타는
저로서는 집이 최고네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영화관에나 가볼까나?
영화관도 덥나요?
유명한 커피집,미용실,은행,마트
어딜가도 더워요.
에너지 절약 차원이지만 더위 많이 타는
저로서는 집이 최고네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영화관에나 가볼까나?
영화관도 덥나요?
시원해요.
그리고 손님 별로 없이 한가한 마트(그런데가 가끔 있더라구요)...상대적으로 사람 온도가 덜해서 시원해요.
고급 옷가게도 시원해요.
그럼 낼 영화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