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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참 게시판 글들이 묘하게 웃겨요

ㄹㄹㄹ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2-09-01 21:41:00

병맛 나는 글들이 꽤 있어요

편가르기 물타기 공격하기...

 

 

 

그래도 난 82를 사랑합니다

 

IP : 180.68.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맛딱입니다
    '12.9.1 9:43 PM (27.117.xxx.205)

    그래도 저두 82를 사랑합니다

  • 2. ..
    '12.9.1 9:47 PM (203.226.xxx.31)

    사람 사는 냄새가 팍 ~
    그래도 개념있는 82가 좋아요

  • 3. ㅠㅠ
    '12.9.1 9:47 PM (115.126.xxx.115)

    그런 글은 차라리 패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별 것도 아닌 걸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 건...그냥...

  • 4. 오늘
    '12.9.1 10:11 PM (58.235.xxx.162)

    욱하는 글들이 많네요.. 그냥 삭히고 패쑤~~
    둥글게 둥글게~~~

  • 5. 쓸개코
    '12.9.1 10:58 PM (122.36.xxx.111)

    그쵸? 웃긴글도 보이고 말그대로 찌질한 글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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